00:00서울부터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00:02이현정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07이른 시간부터 유권자들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00:10이곳에서는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4반려견과 함께한 시민들부터 목발을 짚은 채 발걸음을 옮긴 시민들까지
00:19모두 설레는 표정으로 기표소로 향했습니다.
00:22이제 막 5개월 된 아기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젊은 부부도 있었는데
00:26이번에는 한 표가 더 소중하고 무겁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00:30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48오후 12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21.9%,
00:52전국 투표율 22.9%보다 1%포인트 낮습니다.
00:57아직 사전 투표율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01:00총 유권자 수만 830만 명에 달하는 서울은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01:06이곳 영등포초등학교를 포함해 오늘 서울에는
01:082,200여 곳의 투표소가 마련됐는데요.
01:12지난주에 진행된 서울 사전 투표율은 34.28%로
01:16전국 평균 34.74%와 비슷했는데
01:19오늘 최종 투표율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입니다.
01:23오늘 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01:27점심시간 없이 14시간 동안 진행되는데요.
01:30통상 대선 투표는 저녁 6시까지지만
01:33이번처럼 조기 대선의 경우
01:36선거법에 따라 2시간 연장 운영하는 겁니다.
01:39또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와 달리
01:42오늘 본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한데요.
01:46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처럼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챙기셔야 하고
01:50여권과 복지카드도 가능하다고 선관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01:55이번 대선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신분증도 인정되는데
01:59캡쳐본은 허용되지 않고 모바일 신분증을
02:02현장에서 구동할 수 있을 때만 유효합니다.
02:05투표 관련 주의사항 잘 숙지하셔서
02:07유권자로서 소중한 권리 행사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