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대구는 역시 보수세가 강한 곳인데요. 사전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00:07김 기자, 지금 그곳의 분위기는 어떻죠?
00:12시간이 정오로 향해 가면서 점점 더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이곳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00:19투표 시작 때부터 저희 취재진이 현장을 지켜봤는데, 시작 때부터 굉장히 긴 줄이 늘어선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00:26가족이나 반려견과 함께 투표를 하러 오면서 또 바깥에서는 인증샷을 찍는 그런 시민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00:35대구, 경북 지역에는 유권자 420만 명, 투표소 1,500여 곳이 마련됐습니다.
00:41오전 10시 기준 대구의 투표율은 17%, 경북은 16.1%인데요.
00:46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위입니다.
00:49사전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지역인 만큼 선거 당일 투표에 나선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00:54역대 선거에서 봐도 대구, 경북 지역은 사전 투표보다 당일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01:00잠시 뒤 오후 1시쯤이면 사전 투표율이 합산되면서 정확한 투표율이 나올 거로 보입니다.
01:05보수 성향이 강한 표심이 변화를 택할지, 기존 지지 성향을 유지할지도 지역 정치권에 관심거리입니다.
01:12역대 대선에서 보수 정치권의 승리 공식은 대구, 경북에서 70% 넘는 표를 받는 거였는데요.
01:17이번 대선에서는 경북 안동 출신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적극적으로 지역 복략에 나섰고,
01:24역시 대구의 연고가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마지막 유세를 대구에서 할 만큼 공을 들였습니다.
01:30김문수 후보도 승리 공식대로 몰표를 자신하고 있는 만큼 표심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01: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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