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부터 당선 직후엔 용산 대통령실 사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00:10청와대가 상당 기간 일반에 공개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00:18다만 최대한 빨리 청와대를 보수해 고한 우려를 해소한 뒤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한다는 방침입니다.
00:25캠프 내부에선 서너 달가량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00:30지금 당장 또 어디 딴 데로 가기가 마땅치가 않아서 그렇다고 국민 혈세들이어서 또 미리 준비할 수도 없고 일단 용산을 쓰면서
00:40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용산 대통령실을 그대로 계속 사용하겠다고 밝혔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정부 서울청사를 집무실로 약속했습니다.
00:52물론 세종 집무실 시대 가능성도 있습니다.
00:55시점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모두 세종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데 긍정적인 입장이고 김문수 후보도 제2집무실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01:09행정수도를 조기에 완성하겠습니다. 세종의 국회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을 조기화하고 하겠습니다.
01:18대통령 관저가 어디가 될지도 관심인데 이재명 후보는 기존 한남동 관자나 안가, 삼청동 총리 공간 등을 두루 검토하고 있고 김문수 후보는 한남동 관자를 그대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01:33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자는 차기 대통령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준비는 마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01:43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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