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서울시청 광장에서 본 투표 전 마지막 유세에 나섰는데요.
00:06김성재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0네, 김문수 후보가 잠시 뒤 저녁 8시 20분부터 이곳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섭니다.
00:17아직 김 후보가 도착하기 전이지만 빨간색 풍선 등을 든 지휘자들은 대통령 김문수를 외치면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25대선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김문수 후보는 이른바 경부선 라인을 따라 전국을 종단하는 강행군을 택했습니다.
00:34제주에서 시작해 부산, 대구, 대전 그리고 이곳 서울로 북상하며 유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00:40전통적인 지휘층부터 중도층 표심까지 아우르는 동선으로 막판 표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0:47국민의힘 선대위도 제주에서 시작된 함성이 서울까지 울려 퍼진다는 의미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기겠다는 결의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56특히 김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공세에 집중했는데 괴물독재와 부정부패를 막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1:04유세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05이곳 서울시청 광장 총유세 이후에는 2030 세대가 많이 모여있는 서울 홍대입구역과 신논현역 부근으로 이동합니다.
01:32밤 9시 이후엔 마이크 등 확성 장치를 이용하는 선거운동이 금지된 만큼 이 거리 인사 형태로 유권자와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01:42현재 국민의힘은 지지율 역전 현상인 골든크로스 구간에 진입했다고 자체 분석하고 있는데 내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53주요 대선 후보들의 막판 유세전 현장 연결해서 현재 분위기 살펴봤습니다.
01:58김다현 기자, 임성재 기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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