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 투표 기간이 끝난 다음 날, 노태학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전국 곳곳에서 불거진 부실관리 의혹에 직접 사과했습니다.
00:10다만 선거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에는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14전국적으로 선거 방해 행위가 있었습니다. 조직적인 것으로 보이는 투표원들에 대한 협박, 폭행,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00:30실제로 경기도 수원과 화성에선 선관위 사무실에 무담 침입해 인수인계를 방해하거나 투표소 직원을 폭행한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00:39이들은 사전 투표함이 보관된 선관위 사무실의 출입문 봉인지가 불법 교체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8공직선거법상 선거 종사자를 폭행, 협박하거나 사무소를 교란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00:58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점도 문제입니다.
01:04사전 투표 마지막 날에는 대전시 유성구에서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시도하고 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01:13투표용지 반출, 배우자 대리투표 등 선관위가 일부 불신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있지만 무분별한 허위 정보는 유권자 스스로 걸러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1:43YTN 신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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