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대선 전 마지막 휴일입니다.
00:05각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 일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09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00:11윤웅성 기자.
00:14국회에 마련된 YTN 특설 스튜디오입니다.
00:18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오늘은 어디로 향했죠?
00:23이재명 후보는 대선 전 마지막 휴일 유세 일정을 영남행으로 정했습니다.
00:28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대구와 울산, 부산을 거치며 막판 유세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00:36앞서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전에도 골목골목 경청투어란 간판을 내걸고 영남 지역의 소도시를 돌았죠.
00:44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뒤 첫 일정도 TK와 PK 순회로 시작했었는데 막바지 총력 유세전의 장소도 영남으로 정한 겁니다.
00:53상대적으로 민주당 열세 지역인 영남에서 지난 대선보다 높은 지지율을 확보해 승리를 굳히고 통합 행보에 힘쓰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1:04민주당은 이 후보의 고향인 안동에서 통합, 중도, 실용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산업화의 심장인 대구와 울산, 부산을 차례로 찾아 새로운 도약을 치열하게 논의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01:19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일정도 짚어보겠습니다.
01:27김 후보는 오늘 수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요?
01:32네, 그렇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수원 광교 신도시를 시작으로 성남, 구리,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 지역을 차례로 돌며 유세를 이어갑니다.
01:42강남구 코엑스와 은평구 연신내역, 서대문구 신촌역 등 서울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습니다.
01:51유권자 절반이 모여 있는 수도권에서 막판 뒤집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01:58광교 신도시와 GTX 등 경기지사 시절 업적 강조와 함께 두 번의 재임에도 법적 문제가 없었다는 점을 이재명 후보와 비교하며 표심에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9이준석 대선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동탄을 방문합니다.
02:16지난 총선 이른바 동탄의 기적처럼 대역전승을 쓸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는 의도로 보입니다.
02:23저녁엔 서울역 광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주말과 휴일을 서울에서 보내고 전국으로 이동하는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02:34민주 노동당 권영국 후보도 인천과 경기, 서울 등 수도권을 돌며 마지막 휴일 유세를 이어갑니다.
02:42지금까지 국회 YTN 특설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5성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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