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틀간 진행된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제 잠시 뒤면 종료됩니다.
00:05저희가 어제는 대구와 광주 사전투표소 분위기를 전해드렸는데요.
00:10오늘은 부산과 대전으로 가봅니다.
00:12차상은 김기수 기자 나와주시죠.
00:15먼저 차상은 기자, 지금 있는 곳 어디입니까?
00:21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4김기수 기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00:25저는 대전 둔산 일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32차상은 기자, 부산은 보수세가 강하지만 진보 후보를 택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00:37이번에는 어떨지 관심입니다.
00:39현장 투표 의혹이 어떻습니까?
00:44사전투표 종료 시각이 임박하면서 서둘러서 투표를 마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막바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1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은 어제보다는 유권자의 수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00:57부산에서는 제가 나와 있는 곳을 포함해 2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1:04어제 투표율을 포함한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으로 28.78%입니다.
01:10전국 평균보다는 4.17%포인트 낮습니다.
01:13사전투표 첫날인 어제의 투표율은 17.21%를 기록했지만 2일 차인 오늘 최종 투표율은 어제에는 미치지 못할 걸로 예상됩니다.
01:23전반적으로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투표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과 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사전투표장을 찾는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01:33이번 대선 부산 지역의 유권자는 286만 명 정도인데 지난 대선보다는 5만 6천 명가량 줄었습니다.
01:39부산은 보수 민심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분류되어 왔지만 일부 선거에서는 진보정당 후보가 선택을 받기도 했습니다.
01:48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부산 지역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01:57사전투표를 하지 않았거나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한 분들은 후보들의 공약을 잘 살펴보시고 본 투표에서 소중한 권리 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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