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TV 토론 발언에 대한 파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신촌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손수호]
참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는데 사전투표 중에 관외 사전투표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신원 확인한 다음에 투표용지를 받고 회송용 봉투도 받습니다. 그런데 용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기표를 해야 되는데 사람이 많이 몰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바로 기표를 하지 못하고 대기를 하게 된 거죠. 그런 상황에서 안내를 받은 겁니다. 계속 대기를 해야 되니까 사람이 많고 결국은 건물 밖까지 나와서 외부에서 기다리다 보니 결국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된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된 건데요.
선관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시 30~40명 정도가 30m 정도 줄을 밖에 섰다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일부 대기자들이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심지어 투표용지를 받아든 다음에 계속 기다려야 되는데 기다리느니 차라리 밥 먹고 오자, 그래서 식사를 하고 왔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거든요. 그동안 선관위가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였고 또 부정선거는 아니더라도 부실관리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웠는데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규정대로 하자면 원래 어떤 식의 처벌 같은 게 있습니까?
[손수호]
규정을 보면 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기표소로 들어가야 되고요. 여기에서 기표한 다음에 투표함에 넣고 퇴장을 해야 마무리가 되는 거죠. 그런데 이번 이 건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선관위는 투표용지 외부반출에 대해서 특별히 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투표소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 된다, 이런 명확한 법 규정은 없다는 입...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530145736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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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TV 토론 발언에 대한 파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신촌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소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손수호]
참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는데 사전투표 중에 관외 사전투표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신원 확인한 다음에 투표용지를 받고 회송용 봉투도 받습니다. 그런데 용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기표를 해야 되는데 사람이 많이 몰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바로 기표를 하지 못하고 대기를 하게 된 거죠. 그런 상황에서 안내를 받은 겁니다. 계속 대기를 해야 되니까 사람이 많고 결국은 건물 밖까지 나와서 외부에서 기다리다 보니 결국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된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된 건데요.
선관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시 30~40명 정도가 30m 정도 줄을 밖에 섰다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일부 대기자들이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심지어 투표용지를 받아든 다음에 계속 기다려야 되는데 기다리느니 차라리 밥 먹고 오자, 그래서 식사를 하고 왔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거든요. 그동안 선관위가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였고 또 부정선거는 아니더라도 부실관리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웠는데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규정대로 하자면 원래 어떤 식의 처벌 같은 게 있습니까?
[손수호]
규정을 보면 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기표소로 들어가야 되고요. 여기에서 기표한 다음에 투표함에 넣고 퇴장을 해야 마무리가 되는 거죠. 그런데 이번 이 건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선관위는 투표용지 외부반출에 대해서 특별히 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투표소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 된다, 이런 명확한 법 규정은 없다는 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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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것인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00:08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TV토론 발언에 대한 파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00:13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00:16안녕하십니까?
00:17네, 안녕하세요.
00:17네,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신촌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좀 반출되는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어떤 일인가요?
00:26네, 참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는데 사전투표 중에 관외 사전투표 있지 않습니까?
00:32이런 경우에는 신원 확인한 다음에 투표용지를 받고 또 회송용 봉투도 받습니다.
00:37그런데 이렇게 용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기표를 해야 되는데요.
00:41사실 사람이 많이 몰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바로 기표를 하지 못하고 대기를 하게 된 거죠.
00:46그런 상황에서 안내를 받은 겁니다.
00:49계속 대기를 해야 되니까 사람이 많고 결국은 건물 밖에까지 나와서 외부에서 기다리다 보니
00:55결국은 이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된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된 건데요.
01:01선관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01:02당시 한 30, 40명 정도가 30m 정도 밖에 줄을 섰다라고 밝혔습니다만
01:07하지만 당시의 상황을 보면 일부 대기자들이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01:13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01:15그리고 또 심지어 투표용지를 받아든 다음에 계속 기다려야 되는데
01:18이거 기다리는 게 차라리 밥 먹고 오자.
01:21그래서 식사를 하고 왔다는 이야기도 지금 전해지고 있거든요.
01:25당시 그동안 선관위가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였고
01:29또 부정선거는 아니더라도 부실 관리 아니냐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웠는데
01:33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01:36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규정대로 하자면 원래 어떤 식의 규정 처벌 같은 게 있습니까?
01:42규정을 보면 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기표소로 들어가야 되고요.
01:46여기에서 기표한 다음에 투표함에 넣고 퇴장을 해야 마무리가 되는 거죠. 절차가.
01:51그런데 이번 이 건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01:55그랬더니 선관위는 이 투표용지 외부 반출에 대해서 특별히 이 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02:01투표소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 된다.
02:04이런 명확한 법 규정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습니다.
02:08하지만 이게 선관위의 어떤 공식적인 해석이나 또는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보기는 아직은 어려울 것 같고요.
02:14그리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이 투표용지 자체가 기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소 밖으로 나간다면
02:20관리의 어떤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습니다.
02:24그렇기 때문에 그 투표용지를 누군가 받아서 대신 투표를 한다거나 아니면 그런 일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만
02:31혹시라도 누군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투표용지를 복제해서 복사해서 어떤 일을 꾸밀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거든요.
02:39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못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반성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고요.
02:45여기에 대해서 선관위는 또 이렇게 말했어요.
02:48여러 가지 의혹이 있고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
02:52좀 통렬한 반성을 좀 했습니다만
02:55당시에 그 투표용지 발급 장수와 매수와 또 회석용 봉투를 확인해 보니까 정확히 일치한다.
03:03즉 부정한 일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03:07네. 이건 어떨까요? 그러니까 투표용지를 받고 기다리던 일부 시민들이 투표용지를 사진으로 찍기도 했고
03:14일부는 기표하지 않은 투표용지를 들고 말 그대로 식사를 하러 나가기도 했잖아요.
03:20이런 부분은 처벌이 안 되는 건가요? 어떻습니까?
03:23네. 그러한 행위만으로 법적인 규제를 하는 것은 사실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요.
03:28다만 법적인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좀 따져볼 부분이 굉장히 많아 보여요.
03:36왜냐하면 이미 직전 대선에서도 이른바 속구리 투표 논란 때문에 선관위원장이 물러나기도 했거든요.
03:44그리고 또 그 후에 증명된 건 없고 대법원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현재까지 다 밝혀진 상황입니다만
03:50또 일부 여전히 부정선거를 지적하는 여론도 있고 여기에 대해서 선관위에서 계속해서 그건 아닙니다.
03:58잘못됐습니다.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04: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여론도 있거든요.
04:04그렇다면 선관위에서 더더욱 선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어떠한 의혹도 제기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서
04:11이러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 자체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04:17그런데 이렇게 부정선거는 아니더라도 부실한 부분들이 계속 나오면서 지적이 된다면
04:22다시 한 번 또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또 커질 수밖에 없어요.
04:26그게 정말 부정선거가 있었냐 그런 의혹이 사실이냐 별개로 선관위 입장에서는 억울하다 하더라도
04:32다시 한 번 그런 의혹을 누군가 제기한다면 여기에 대해서 해명하는 게 더 어려워지거든요.
04:38굉장히 좀 난처한 상황으로 가는 것 같고요.
04:42이런 일이 사전투표에서 여러 번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만
04:47본투표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
04:49그리고 또 선거는 또 앞으로 계속 되지 않겠습니까?
04:52내년에 또 지방선거도 있고 이번 잘못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04:57더 반성해서 이런 일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05:01사실 꼬리 잡힐 일은 없는 게 최대한 좋겠죠.
05:04지금 알려진 부분에 따르면 한 시민단체가 중앙선관위 고위직을 지금 직무유기로 고발을 했다고 하는데
05:12직무유기에 해당은 되나요?
05:14해당될 가능성이 사실 크지는 않습니다.
05:18왜냐하면 직무유기죄에는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05:24또는 직무를 유기하는, 아예 하지 않는 걸 의미하거든요.
05:27그런데 지금 중앙선관위의 고위 관계자들이
05:32아예 어떤 직무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거나 실제로 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05:37즉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런 부분들을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가능해요.
05:42하지만 이게 형사적으로 볼 때 직무유기죄에 해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05:45다만 이 직무유기죄로 고발을 함으로써 어떤 여러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
05:51또한 제대로 앞으로 더 해달라라는 취지의 어떤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5:57형사적으로 직무유기죄가 아니라 하더라도
05:59이러한 여러 가지 지적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 좀 깊게 새겨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06:05향후 수사 과정에서 쟁점은 뭐가 될까요?
06:07지금 이 선관위 고위 관계자에 대한 어떤 고발이 본격적인 수사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06:16왜냐하면 직무유기죄에 명백하게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6:20일단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06:23다만 오늘, 어제 오늘 보도된 여러 건의 선거 관련된 논란들도 있고
06:27또한 범죄 행위로 보이는 건들도 있고
06:30실제로 긴급 체포된 피의자도 있고
06:33또 수사가 의뢰되기도 했거든요.
06:35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어떤 수사라든지
06:37또 향후에 법적인 처벌까지 가능성이 여전히 있습니다.
06:40네, 이뿐 아닙니다.
06:41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라는
06:44신고가 접수돼서 지금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데
06:46남편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서 대리투표를 한 뒤에
06:50그다음에 본인의 신분증으로 다시 한번 중복투표를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06:54지금까지 저희가 말하던 것과는 좀 수위가 다른 것 같아요.
06:57그렇습니다.
06:58이 건은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하게 범죄이고
07:03또한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7:06우선 오후 5시에, 어제 오후 5시쯤에
07:10본인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했어요.
07:12그런데 이걸 보고 있던 참관인이
07:15수상하다라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겁니다.
07:18왜냐하면 이 여성이 그날 오전에도 한번
07:22역시 기표소에 들어가서 투표를 했다는 거예요.
07:25그러면 한 사람이 두 번이나 하루에 투표를 했다면
07:29뭔가 이상하다라고 보아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요.
07:32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07:34현장에서 이거는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본 건데요.
07:38공직선거법에 보면 사위투표죄라는 게 있어요.
07:41그래서 성명, 다른 사람의 성명을 사칭하거나
07:44신분증을 위조, 변조하거나 기타 이런 속임수를 통해서
07:47투표를 했거나 또는 투표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07:50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요.
07:53그리고 또 하나, 가중 처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07:56어떤 경우냐면 선관위원이거나 또는 선관위의 직원이거나
08:00아니면 선거사무에 관계 있는 공무원이 그러한 행위를 한 경우에는
08:037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08:05이렇게 강하게 처벌되는데
08:07이 피의자 어떻게 오전에도 투표했고
08:11오후에도 투표하라고 시도했느냐
08:13심지어 오전에는 남편의 신분증을 사용했다면
08:16성별까지 속인 거잖아요.
08:17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08:19네. 그래서 도대체 어떤 일인가 봤더니
08:21바로 이 피의자 본인이 선거사무원입니다.
08:25그리고 맡은 역할이 신원학인이에요.
08:27그러다 보니까 오전에 남편의 신분증으로 몰래 투표를 하고
08:31오후에는 또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했던 건데요.
08:36이렇게 좀 공무원이고
08:37그리고 또 본인이 역할을 맡고 있는데
08:39그거를 악용해서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08:41앞으로 처벌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08:43네. 이에 대해서는 정말 철저한 수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8:47정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08:49투표를 마친 유권자에게 이른바 한국인 테스트를 한 그런 일도 있었고요.
08:54선거관리원의 뺨을 때린 50대 남성이 체포되기도 했는데
08:57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08:59네. 선거가 결국 여러 정당의 후보자 또는 무소속의 후보자들이
09:05정책 대결을 하고
09:07그리고 또 그 정파의 어떤 그동안의 정치색이라든지
09:10이런 것들도 다 판단에 반영이 되는 것이겠죠.
09:14그러다 보니 유권자들도 좀 더 예민해지고
09:16또한 대결 국면에 놓이게 되는 것 같은데
09:19선거 관련해서 그동안 의혹입니다.
09:23전혀 드러나진 않았는데
09:24어떤 특정 국가에서 이 선거에 관여를 했다.
09:28불법하게 개입을 해서 부정선거다라는 지적을 하는 국민들도 있었고
09:33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09:34이번에도 역시 그런 거 아니냐.
09:37외국인이 이거 관리하면 안 된다.
09:39부정선거다라는 취지에서
09:41이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소란, 소동을 벌인 건데요.
09:45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습니다만
09:48그렇게 권할 만한 행동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
09:52그리고 또 투표소에서 또 어떤 정치적인 구호를 외치는
09:57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09:59이거 역시 규제 대상이 되고
10:00또 사전투표자 수를 알려달라
10:03이런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10:05사실 이거는 이거 역시 오늘 전해드리는 대부분의 내용이
10:08부정선거 음모론과 좀 연결이 돼 있습니다.
10:11즉 이 사전투표 자체가 조작 가능하다.
10:14그리고 특정 정치 세력에게 유리하다.
10:16누군가는 손해를 본다라면서
10:18이 사전투표에 대해서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10:21그렇기 때문에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전투표한 것처럼 된다.
10:25누군가 대신 투표한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10:27이 사전투표자 수를 알려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인데
10:30현재까지 확인된 거는 전혀 없고요.
10:33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도
10:35부정선거 관련된 부분들은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10:38이런 부분들은 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10:40라는 생각이 들고
10:41또 중국어로 된 SNS에 사전투표 관련된 영상
10:45투표 용지 등등도 올라온 영상들이 있습니다.
10:49이것도 해석이 좀 달라요.
10:53일부 여론은
10:55이거 봐라.
10:56이게 사전투표 관련해서 문제가 심하다.
10:58그런 증거 아니냐 라는 주장도 있고요.
11:01또 반면
11:01기화를 했거나
11:03기타 정상적으로 투표를 한 경우에
11:05이렇게 올리는 것 자체에 대해서
11:07불법의 소지가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
11:09라는 여론도 있는데
11:10어쨌든 이제 사전투표 이틀째고
11:13그리고 다음 주에 본투표 앞두고
11:15곧바로 또 당선자는 취임하게 됩니다.
11:18대선 국면 막바지로 가면서
11:19유권자들의 어떤 관심도 더 뜨거워지고
11:22또 그에 따라서 여러 가지 투표소 내에서의
11:24투표 관련된 혼란과 소동까지
11:26계속해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11:28말씀하신 것처럼 본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11:30선관위가 이제 부실관리 논란이 좀 휩싸이면 안 될 텐데
11:34대책 마련이 좀 시급해 보여요.
11:36고민이 좀 필요할 것 같죠?
11:38사실 고민을 미리 좀 했어야 됩니다.
11:41그리고 고민을 물론 했겠죠.
11:42하지만 이 사전투표 관련해서
11:45여러 가지 혼란과 논란과
11:47부실함이 지적이 되는 상황에서는
11:49사실 선관위에서
11:50사과문을 발표를 했습니다만
11:53여기에 대해서 사과문 발표했으니까
11:55할 거 다 했다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없을 겁니다.
11:59부정투표에 부정선거에 어떤 증거가 없다 하더라도
12:02그와 별개로 선거관리가 부실하다면
12:04이거는 선관위 잘못이 맞습니다.
12:06그러한 부분들 반복된다면
12:07더더욱 잘못이 큰 거거든요.
12:09특히나 아까 방송 초반에 말씀드린
12:12이런 투표용지의 외부 반출이라든지
12:16이런 거 관련해서도
12:17선관위는 해명을 했어요.
12:19당시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렸다.
12:22장소가 협소했다.
12:24대기줄이 길어졌다.
12:25투표용지를 발급하는데
12:26그 속도 조절을 잘 못했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만
12:29사실 이거는 해명이라고 보기 좀 어렵습니다.
12:32당시에 이러한 부실한 선거관리가 된
12:34이유를 밝힌 것에 불과한 것이지
12:36어떠한 그러한 일이 왜 벌어졌는지에 대해서
12:39선관위의 어떤 사정을 설명해 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12:42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지적은
12:43뼈아프게 좀 받아들여야 될 것이고
12:45그러다 보니까 선관위도 이런 표현까지 했어요.
12:48상식적인 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12:51국민들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12:53상식적으로 볼 때 용납하기 힘든 일이거든요.
12:56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12:58선관위가 책임지고
13:00앞으로 선거관리를 잘해야 되겠습니다.
13:02이번엔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13:05대선 후보 마지막 TV토론 자리에서 나온
13:07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발언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13:11TV토론 당시에 그 상황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13:13이준석 후보의 발언이 정말
13:43막판 변수가 되고 있는데
13:45토론회 이후 시민단체 등의 줄고발은 물론이고
13:48인권이 진정도 30건 넘게 접수됐다.
13:51이런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13:53그렇습니다.
13:53여러 가지 범죄 혐의를 들어서 고발이 이루어졌는데요.
13:58우선 정말 범죄로 볼 수 있느냐
14:00또한 처벌로 이루어질 수 있느냐
14:02여부는 나중에 검토하더라도
14:04일단 어떤 혐의를 들었다면
14:06공직선거법상의 허위사실 공표입니다.
14:09즉 누군가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14:12당사자나 배우자나 또는 직계존비속
14:16형제자매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라는 부분이고요.
14:19그리고 또 후보자 비방죄도 있어요.
14:21역시 당선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14:24비방한 경우에 공직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14:27여기에 대해서 처벌해달라라는 고발이 이루어졌고요.
14:29또 그 외에도 명예훼손, 모욕뿐만 아니라
14:33아동복지법 위반으로도 고발이 이루어졌습니다.
14:37아동복지법 위반은 17조에 보면
14:40여러 가지 아동학대 행위들이 있는데
14:44여기 이 중에서도 정신적인 악대다
14:47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고발이 연이어 이루어졌습니다.
14:52이준석 후보가 당시 발언이 본인이 창작한 것이 아니다.
14:56단계적인 검증이었다라고 주장하면서
14:59범죄 일란표 이미지가 담긴 어떤 그것을
15:02SNS에 공유하기도 했는데
15:03일단 범죄 일란표는 어떤 걸 말합니까?
15:07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행위를 해서
15:12유죄가 됐다, 이런 주장인데요.
15:17그러면서 보통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면
15:20수사를 받고 검사가 공소 제기를 합니다.
15:22그러면 재판으로 넘어가서 법정에 출석을 해서 재판을 받고
15:25만약에 유죄라면 유죄 판결을 선고받게 되는 것이죠.
15:28그런데 상대적으로 가벼운 범죄의 경우에는
15:31재판 없이 절차가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15:34이걸 약식 기소라고 하는데요.
15:36검사가 약식 기소를 한 거예요.
15:38그래서 약식 기소를 하면
15:39법원이 받아본 다음에
15:41정말 이거는 재판 없이
15:43벌금형 선고해도 되겠다라고 판단을 하면
15:46약식 명령을 내립니다.
15:47이러한 약식 명령이 나가면
15:49피고인이 받은 다음에
15:51정식 재판을 청구하면
15:52다시 원래로 돌아가서
15:53우리가 알고 있는
15:55그러한 형사 공판이 열립니다.
15:57하지만
15:58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고
16:00수용을 하면
16:00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16:01그대로 확정이 되거든요.
16:03그래서
16:04이런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16:05이때
16:06SNS를 통해서 공개된 것을 보면
16:09국회 대출용이라는 게 표기가 되어 있잖아요.
16:12이제 검사가 약식 기소를 했는데
16:13그 약식 기소를 할 때
16:15어떠어떠한 행위로 처벌해달라라는
16:18그런 내용들이 쭉 담깁니다.
16:19그런데
16:20여기에서 문제가 됐던 것은
16:21총 4건의 어떤
16:23음란한 문헌을
16:24공공연하게 전시했다.
16:25이런 혐의였거든요.
16:26그런데 이게
16:27총 4건인데
16:28이거를 공소사실에다가
16:29쭉 다 적기는
16:31약간 좀
16:31효율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16:34그래서 이런 경우에
16:34그 4건이 어떤 거냐를
16:36뒤에 묶어서
16:37막 뒤로 빼서
16:38목록만 만들어 놓은 겁니다.
16:40그래서 이걸 범죄 일란표라고 하죠.
16:42총 여러 건의 범죄가
16:43순차적으로 또는
16:45반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에
16:46이런 것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놓는 건데
16:48이러한 범죄 목록에
16:50범죄 일란표에
16:51어떠한 행위에
16:52어떠한 글을 썼는지가
16:54나와 있고
16:55이러한 것들을 공개함으로써
16:57이재명 후보에 대한
16:59어떤 도덕적인
17:00또는 이재명 후보 아들에 대한
17:01도덕적인 비판과 공격을
17:03한 것으로 보입니다.
17:04그런데 그 다른 사람의
17:06범죄 일란표를
17:07SNS에 공개적으로
17:08이렇게 게시하는 것은
17:09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나요?
17:11어떻습니까?
17:11만약
17:12아주 평범한 경우에
17:14일반적인 사람들 사이에
17:15이런 일을 했다면
17:16이 부분은 형사처벌 가능성이
17:18매우 높죠.
17:19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17:20다만
17:21굉장히 특수한 경우이긴 합니다.
17:23즉 지금 현재 대선 국면이고
17:25그리고 또
17:25후보자 개인은 아니더라도
17:27후보자와 아주 가까운 사람의
17:29어떤 도덕성이라든지
17:31이런 것들을
17:31검증하고
17:32공개하고
17:33평가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
17:34다소
17:35무리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17:38여러 가지
17:39비판이라든지
17:41역풍을 감수하고
17:43이런 행동들을 한 것으로 보여요.
17:44즉 애초에 토론 과정에서
17:48여러 가지
17:49현재 대부분의 여론의
17:51어떤 질타를 받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17:53발언을 했기 때문에
17:54그 발언 후에
17:55그냥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17:57뭔가 그래도 그게
17:58이유가 있었다
17:59맥락이 있었다
18:00사정이 있었다
18:02애초에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은
18:03이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18:05다소
18:06무리한 측면이 있더라도
18:08이렇게 계속해서
18:09이어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18:10민주당은 이준석 후보의 주장이
18:12그러니까 사실과
18:13어떤 허위 사실이
18:15교묘하게 섞여있다라는 주장이거든요.
18:17그러면서 이제 법적 책임 져라
18:19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18:20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18:22토론 과정에서
18:24많은 분들이 굳이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18:25어떤 발언이 있었는지는
18:27다 아실 겁니다.
18:28그런데
18:28이게
18:29정확하지는 않다는 거예요.
18:31즉
18:32잘 보면
18:33일부 사실
18:34진실과
18:35허위 사실이
18:36섞여있다.
18:37그렇다면
18:37전체적으로 볼 때는
18:38명백한 허위의
18:39사실을
18:40공표한 것이다.
18:41라고 보는 것이죠.
18:43즉
18:43하나하나 따져보면
18:44뭔가 좀
18:45정확하게
18:45일치하지는 않는다.
18:47이걸 알면서도 한 거 아니냐라는
18:49취지의
18:49주장을 민주당 측에서는
18:50하고 있습니다.
18:51그에 대한
18:52법적인 책임을
18:53물리겠다는 것인데요.
18:55여기에 대해서
18:55이준석 후보 측은
18:56또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18:58남성, 여성
18:59관련해서
19:00굳이 그렇게 따질 게 아니다.
19:02어찌 보면
19:02그러니까 하나로 다
19:03묶여있는 거 아니냐라는 것이고요.
19:04또
19:05어떤 질문을 먼저
19:07던진 다음에
19:07답이 나오면
19:08거기에서 후속 질문을
19:09하려고 했던 건데
19:10이걸 가지고
19:11왜 문제 삼느냐라는
19:12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19:15알겠습니다.
19:15이준석 후보도
19:16허위 사실을
19:18유포한 사람들에게
19:19그걸 사과하지 않으면
19:20민영사상 대응에
19:21나서겠다.
19:22이렇게 또 밝힌 상황인데
19:23앞으로 이 문제는
19:24어떻게 해결이 될지
19:25좀 지켜봐야겠습니다.
19:26지금까지 손수아 변호사와
19:27함께했습니다.
19:28고맙습니다.
19: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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