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선거 막판,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이른바 스윙보터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00:09오늘도 종일 인천과 경기권을 돌았는데, 내일부터는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90시간 연속 논스톱 외박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00:19보도에 박정현 기자입니다.
00:22사전투표 첫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인천에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0:28메가다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을 찾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안보관을 정조준했습니다.
00:36미군을 점령군이라고 그러고, 미군이 철수하고 우리가 자주적으로 하자고 그러고, 또 여러분 북한에다가 돈을 많이 갖다주는 사람 아시죠?
00:48백억불을 갖다주면 지금 재판받고 있습니다.
00:51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재판을 모두 무효화시킬 거라며, 이 후보 사법 리스크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00:59대선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이재명 후보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부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이란 게 김 후보 측 설명입니다.
01:10오후엔 정치적 고향으로 여겨지는 경기권을 찾았습니다.
01:14경기지사 시절 업적을 부각하며 유능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부천 소사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던 당시 막판 역전승을 거뒀던 경험을 거론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1:25제가 3등을 하다가 마지막 3일 전부터 1등이 돼가지고 마침내 제가 국회의원 당선됐습니다.
01:34이걸 뭐라 그럽니까? 민주주의 그러죠?
01:38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됐지만 김 후보가 급속도로 이재명 후보를 따라잡고 있는 만큼 추세대로면 골든크로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김 후보 캠프 주장입니다.
01:49남은 선거운동 기간도 유동층이 많은 이른바 스윙보터 지역 위주로 공략하며 표심결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01:58김문수 후보는 내일부터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90시간 연속 전국을 순회하며 막판 뒤집기에 사력을 다한다는 구상입니다.
02:06YTN 박정연입니다.
02:07촬영기자1호
02:09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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