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포항에서 해군 초계기가 추락했습니다.
00:03훈련을 위해 이륙한 지 6분 만에 사고가 났는데,
00:07조종사를 포함해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00:09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포항 경주 공항에서 1km 남짓 떨어진 야산입니다.
00:18경찰 통제선으로 가로막힌 현장에는
00:21지커멓게 그을리고 부서진 비행기 동체가 나뒹굽니다.
00:26추락과 동시에 동체에 불이 났고 주변 산으로
00:28옮겨붙으면서 나무는 검게 그을렸고
00:31컨테이너도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00:34포항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가 추락한 건
00:37오후 1시 49분쯤.
00:39훈련을 위해 이륙한 지 6분 만에 사고가 났습니다.
00:55초계기에는 소령인 조종사를 포함해 모두 4명이
00:58타고 있었는데 모두 숨졌습니다.
01:01소방당국이 수색 끝에 동체 주변에서 시신
01:04내구를 잇따라 수습했습니다.
01:07다만 사고 충격과 화재로 신원 파악은 어려운
01:10거로 알려졌습니다.
01:11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하재가 체성기기 상태였고
01:15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분출돼 있었습니다.
01:17많이 좀 훼손이 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01:19식별은 곤란한 상황입니다.
01:22사고가 난 초계기는 2010년 도입한 P3CK 기종으로
01:26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01:29배구는 참모 차장을 단장으로 사고 수습 대책반을
01:33꾸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36YTN 이윤재입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