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오늘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들이 투표소 밖에서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7일부 단체들은 부정선거를 감시하겠다며 투표소에 들어가는 시민들을 집계하기도 했습니다.
00:13양동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투표소 밖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든 시민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00:23사전투표 첫날 오전 투표용지를 받은 시민들이 투표소 밖으로 나와 대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00:32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소가 좁아 대기공간이 부족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0:39투표소 밖에서도 경찰과 안내 요원이 배치돼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이 대기줄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지 못했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00:47이외에도 경기, 인천 지역 등에서 투표소 주변 소란, 촬영행위 등으로 인한 신고가 잇따랐는데
00:55경기도 일산에서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며 소란을 피운 80대 남성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01:04투표소 주변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투표 인원을 확인하고 있다는 신고도 속출했습니다.
01:09이들은 부정선거를 막겠다며 국민감시집회라는 이름 아래 투표소 곳곳에 모여 동영상을 찍고 오가는 인원을 하나하나 셌습니다.
01:20다만 경찰은 이들이 별다른 불법행위를 하지는 않아 제지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26YTN 양동훈입니다.
01:2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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