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에서 0.8%까지 끌어내렸습니다.
00:07그만큼 경기 부양이 시급해지면서 기준금리는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내렸습니다.
00:16이형원 기자입니다.
00:20한국은행이 내다본 올해 경제성장률은 0.8%입니다.
00:25석 달 만에 무려 0.7%포인트나 주저앉았습니다.
00:28건설 경기 악화 영향이 가장 컸고 인간 소비와 수출 모두 성장률을 깎아먹었습니다.
00:36이런 성장률은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마이너스 0.7% 이후 최악으로 2009년 세계 금융위기 때와 같은 수준입니다.
00:46경기 부양이 시급해지면서 금융통화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00:53미국발 관세 불확실성까지 고려하면 0.5%포인트, 빅컷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01:02금리를 너무 많이 빨리 낮춰서 유동성을 더 공급하게 될 경우에는 경기 부양보다 주택가계라든지 이런 자산가격으로 막 흘러들어가서 저희가 코비드 때 했던 그런 실수를 다시 반복할 가능성도 굉장히 큽니다.
01:19가계비 급증세를 우려해 이번에는 인하 속도를 조절한 셈인데 추가 인하 가능성이 커진 건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7성장세가 크게 약화되었기 때문에 향후 금리 인하 폭이 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352월 달에 금통위원들이 생각하셨던 패스보다는 좀 더 낮아졌다.
01:41이 총재를 뺀 금통위원 6명 가운데 4명이 석 달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1:48이에 하반기 최소 2번은 내릴 거라는 기대가 커지는 등 앞으로 인하 횟수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55YTN 이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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