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의 치안 당국이 반정부 시위자를 적으로 보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0:08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공화국 법집행 총사령부 아흐마드 레짜 라단 총사령관은
00:15현지시간 11일 이란 구경방송에 나와 적국 입장을 지지하지 말라며 이런 방침을 밝혔습니다.
00:22라단 총사령관은 적의 희망사항에 동조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00:26누구든 더는 단순한 시위자로 보지 않고 적으로 간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3그러면서 우리는 적들에게 하는 것을 그들에게 할 것이고
00:36적들을 다루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1법집행 총사령부는 이란 최고 지도자의 지휘를 받아 경찰로서 치안을 유지하면서
00:46인용과 풍속까지 광범위하게 단속하는 중군사 조직입니다.
00:51라단 총사령관의 발언은 반정부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겠다는
00:56공개적 살상 경고로 관측됩니다.
00:58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01:02물리적 공격뿐만 아니라 선전전에도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01:0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01:10이란의 체제 전복을 목표로 삼아 이란 국민의 봉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01:16미국 이스라엘은 이란 내 반란을 돕기 위해
01:18쿠르드족 민병대 동원을 추진하고
01:21시위를 단속할 경찰 조직을 폭격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5신정일치 체제하에 철권 통치를 유지하고 있는 이란은
01:28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반정부 시위 때에도
01:31이미 가담자를 학살했습니다.
01:34이란 정부는 시위 과정에서 사망한 이들이
01:36군경을 포함해 3,11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01:40그러나 이란 밖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들은
01:43숨진 시위대가 수만 명에 이르며
01:45다치거나 체포된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고 추산합니다.
01:49이란은 반정부 시위 단속을 강화하면서
01:52체제존립의 구심점 역할을 할
01:55최고 지도자를 보호할 병력도 실전 배치했습니다.
01:59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02:006개 여단으로 구성된 대테러 특수부대인 최고 지도자
02:04수호 특별부대가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02:07아야톨리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02:10암살 위협에서 지키기 위해 투입됐습니다.
02:12폭스뉴스는 최고 지도자 수호 특별부대가
02:15대테러 작전과 같은 내부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조직으로서
02:19인질 구출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으며
02:21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데 동원된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2:25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02:29지난 8일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02:31미국과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을 고려한 듯
02:34아직 어떤 형식으로도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02:3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38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38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38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38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