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김다영 기자, 서울투표소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00:06이곳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가족 단위로 함께 투표소를 찾거나 바쁜 직장생활 중 짬을 내서 나온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00:18시민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번거롭게 다른 곳에 가서 할 필요 없이 출근길에 들러서 투표 참가하게 됐습니다.
00:4621대 대선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00:52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현재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00:59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01:04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투표율은 오후 2시 기준 12.34%로 집계됐습니다.
01:10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이고
01:15지난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0.48%와 비교하면 1.86%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23조금 전 3시 기준 투표율도 나왔는데 14.05%로 집계됐습니다.
01:30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SNS를 통해 개인 도장을 사용해 기표해야 한다는 등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39개인 도장으로 기표한 투표지나 선거인이 공개한 투표지는 무효로 처리되고
01:43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 전송하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1:47이곳 투표소 현장에 경찰이 배치된 것도 눈에 띄는데요.
01:51중앙선관위는 투표소에서 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위 등
01:55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경찰과 협조해 단호하게 대처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