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시내버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협상이 끝내 결렬되면 내일 첫차부터 멈춰서게 됩니다.
00:09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김승희 기자, 지금 협상 상황 어떻습니까?
00:17오늘 오후 3시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협상을 시작했는데요.
00:234시간이 넘게 진행 중입니다.
00:25노사 간 입장 차가 워낙 커서 협상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00:32쟁점은 통상임금입니다.
00:35노조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반영하자고 주장하는데 사측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0:44협상이 결렬되면 내일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중단됩니다.
00:55부산과 창원 등 11개 지역에서도 노사 협상이 진행 중인데요.
01:11협상이 결렬되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01:14노조 추산 전국 1만 2천 대의 시내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는 겁니다.
01:19지자체는 비상수송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1:23서울시는 출퇴근 시간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서울 시내에 117개 거점을 만들어 지하철역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 600여 대를 투입합니다.
01:34부산, 창원 등도 전세버스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01:38지금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9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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