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70대 이상 시니어 유튜버들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00:06어르신들이 전하는 삶의 노하우나 지혜가 젊은 MZ세대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00:12인생은 지금부터를 외치는 당당한 시니어들.
00:16이다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아침마다 종종 외제차를 타고 호텔에 가서 조식 뷔페를 먹는다며 그 모습을 공개한 80대 배우 선우 융여 씨.
00:28이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300만 회를 훌쩍 넘겼습니다.
00:44건강 비결이나 삶의 지혜가 포함된 일상들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00:49국내 최고령 유튜버로 데뷔한 지 한 달 만에 채널 구독자 수는 22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00:58얘기해주니 젊은 사람들은 얼마나 좋아요.
01:00우리 때는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01:03패션과 요리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른 시니어 유튜버들도 인기가 많습니다.
01:09시니어 모델의 활약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1:13특히 젊은 층 반응이 뜨겁습니다.
01:15도파민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데 좀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
01:20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은 더 따뜻하고 지혜라고 해야 되나?
01:25뭔가 그런 느낌이
01:27어르신들이 할 거라고는 잘 생각하지 못했던
01:32그런 콘텐츠들을 직접 하시는 모습이 되게 한편으로는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01:37젊은 세대에게 신선하면서도 진정성이 통했다는 분석입니다.
01:43광고라든지 이런 걸 붙여서 생계를 위한 어떤 접근?
01:47이런 인식보다는 사회적 인정, 교류 이런 것들을 좀 중점으로 하기 때문에
01:53채널A 뉴스 이다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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