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봄에만 잘해서 봄대라는 별명이 붙은 롯데가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06가진 악재에도 선두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93강을 형성한 LG, 한화와의 이번 주 6연전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4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토요일 삼성과의 더블에더.
00:21롯데는 1차전에서 에이스 박세웅이 무너져 5대5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더니
00:252차전에서는 대체선발 이민석이 5회를 못 버티고 4실점하고 내려갔지만
00:31투수 8명을 차례로 투입해 한 점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00:37일요일에 선발 데이비슨의 호투와 돌아온 복덩이 전민지의 3점 홈런으로 깔끔하게 3연승을 완성했습니다.
00:466할이 넘는 승률로 LG의 두 게임 차로 한화와 공동 2위.
00:51최근의 악재를 짚어보면 롯데의 악지는 더 돋보입니다.
00:56믿었던 선발 반지가 부상으로 빠졌고 5선발도 대체선수가 번갈아 나서고 있습니다.
01:054할 타자 전민재는 헤드샷을 맞아 보류 넘게 자리를 비웠고
01:09선주 타자 황성빈도 지난 5일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01:14하지만 선발 공백은 강력한 불패니 전민재와 황성빈의 빈자리는
01:21이호준과 장주성이 채우면서 롯데는 강팀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01:28봄에만 잘했던 예년의 봄대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입니다.
01:31롯데는 이번 주 3방을 형성한 LG 한화와 차례로 만납니다.
01:47최소 5할 이상 승률로 버텨준다면 당분간 선두 경쟁을 이어갈 힘을 얻습니다.
01:51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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