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첫 번째 대선 키워드는 커피 챌린지입니다.
00:04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커피 챌린지에 나섰는데요.
00:11국민의힘에서 문제 삼은 발언은 바로 이겁니다.
00:15이재명 후보가 군산 유세를 하던 중에 밝은 땀을 뻘뻘 흘리고 팔아봐야 3만원밖에 안 남지만
00:22커피는 한 잔 팔면 8천원에서 1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원가를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한 건데요.
00:31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에서 불법 영업을 하던 상인들을 설득했던 경험을 말하던 중에 나온 겁니다.
00:39국민의힘에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41나경원 의원과 박대출 의원은 이렇게 직접 커피를 들고 커피 챌린지에 나섰고요.
00:48한동훈 전 대표도 이재명 후보 말대로라면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카페를 차릴 거라고 일관했습니다.
00:56대선 주자들도 이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직격했습니다.
01:01김문수 후보는 직접 했던 바리스타 체험과 이 후보의 발언을 비교하면서 차별화했고요.
01:07또 이준석 후보는 카페 자영업자와 나눈 인터뷰를 강조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01:18자 165번 손님 나왔습니다.
01:27맛있게 드세요.
01:28너무 높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아예 남는 게 없는 장사를 해야 되는 상황까지 와버리는 상황이다 보니까
01:35판매 가격을 원가의 3배로 잡는다 이런 말도 있는데
01:39그 정도가 유지가 되어야 실제 다른 비용을 제외하고 비익이 나는 건가요?
01:43맞습니다.
01:44사실 이런 게 좀 환율도 그렇고 물가가 안정돼야지 사업하신 분들
01:49단순히 집에서 해먹는 사람 아니더라도 적용을 받는 걸 텐데
01:53참 이게 당목이 지금 요원하긴 합니다.
01:56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어제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또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선 고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6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02:08다음 키워드는 리어카 유세입니다.
02:12폭우가 내렸던 지난 토요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유세차 대신 이렇게 리어카에 올랐습니다.
02:20이준석 후보, 폭우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챙겨입고 홍대 거리에 나섰습니다.
02:26홍대 거리에서 최대한 노출도를 높이고 또 기성 정당과는 다른 서민적이고 창의적인 선거운동 방식을 고민했다는데요.
02:35이준석 후보의 리어카 유세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두드렸을까요?
02:42마지막 키워드는 하와이 특사단입니다.
02:45어제 국민의힘에서는 하와이 특사단이 홍준표 전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02:53특사단은 유상범, 김대식, 조광환, 이성배까지 모두 홍 전 시장 캠프의 핵심 관계자들로 구성됐는데요.
03:03이미 홍 전 시장이 오지 말라는 뜻을 밝혔지만 김문수 후보의 손편지까지 들고 강행하는 건데요.
03:10국민의힘 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죠.
03:12특사단은 설득이 아니라 구조 요청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
03:18과연 홍준표 전 시장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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