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광주를 찾아 민주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00:06당 차원에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00:12김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광주에 있는 민주 묘지를 찾았습니다.
00:26김 후보가 대선 국면 험지 호남을 찾은 건 처음으로 진보 승향 단체가 내란 세력은 물러가라며 항의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00:37김 후보는 박명록에 5월 광주의 피로 쓴 민주주의라는 글귀를 남긴 뒤 박관현 윤상원 열사 묘역을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00:47김 후보는 자신보다 먼저 같은 방에서 옥고를 치렀던 박열사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00:56광주 교도소 독방이 바로 박관현 전남대학교 총학생 회장 장기 단식으로 사망한 그 방이었습니다.
01:07당 차원의 선거대책회의도 광주에서 열었는데 이재명 후보의 집권은 숭고한 민주주의의 붕괴로 이어질 거란 우려와 함께 반성과 다짐의 목소리가 줄을 잃었습니다.
01:19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을 겨냥해 5.18 정신은 특정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라며 헌법 전문수록 추진을 재차 약속했습니다.
01:30국민의힘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수록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01:37그 가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함께 지켜나가야 할 기준입니다.
01:415.18 민주화운동 진압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하려 했던 데 공개 반성도 나왔습니다.
01:51광주시민과 5.18 영령들 앞에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02:00AI와 디지털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과 생태계 구축, 교통망 확충, 학예올림픽 유치 성공 지원, 국립의과대학 설립 같은 맞춤형 공약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02:13권성동 원내대표를 포함한 일부 지도부는 제주도로가 선거운동을 펼쳤는데 4.3 사건 유족을 위한 요양병원 건립과 트라우마 치료 지원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2:27YTN 김다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