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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간편결제 시스템의 계정을 해킹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김재중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페이 계정의 비밀번호를 누군가 임의로 변경하는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는데요.

김재중은 "상담센터에 문의하니 증권상담센터로 넘겼고, 또 보안·사건 센터로 넘기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비밀번호를 모르면 해킹당한 계정을 삭제하지 못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해킹한 사람이 바꾼 비밀번호를 내가 알아야 하는 거냐"고 분개했습니다.

이어 "다른 상담사를 연결해 줬는데, 제일 처음 통화했던 상담 부서였다"며 "상담사들 고생하는 거 알지만 시스템이 너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이틀 가까이 노력 끝에 계정을 해지한 그는 "두려운 하루였다"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star.ytn.co.kr/_sn/0117_20250513135356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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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수 김재중이 간편결제 시스템의 계정을 해킹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00:06최근 김재중은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페이 계정의 비밀번호를 누군가 임의로 변경하는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는데요.
00:16김재중은 상담센터에 문의하니 증권상담센터로 넘겼고 또 보안 사건센터로 넘기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00:24특히 그는 비밀번호를 모르면 해킹당한 계정을 삭제하지 못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해킹한 사람이 바꾼 비밀번호를 내가 알아야 하는 거냐고 분개했습니다.
00:36이어 다른 상담사를 연결해줬는데 제일 처음 통화했던 상담부서였다며 상담사들 고생하는 거 알지만 시스템이 너무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47결국 이틀 가까이 노력 끝에 계정을 해제한 그는 두려운 하루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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