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문수 후보와 단일화 협상으로 진통을 겪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김 후보를 만나서 포옹을 하며 단합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00:11이번 결과에 승복한 한 전 총리는 똘똘 뭉쳐서 대선에서 승리하자며 자신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00:19최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한덕수 전 총리가 두 팔을 벌려 김문수 후보를 끌어안습니다.
00:27대선 도전을 접은 뒤 곧바로 김 후보를 예방하러 온 겁니다.
00:37언론 앞에서 열심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공을 들였습니다.
00:41한 전 총리는 이번 선거가 국가의 위기를 구하는 일이라며 똘똘 뭉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0:58우리 후보님의 훌륭한 리더십 하에서 모두가 똘똘 뭉쳐서 이러한 국가의 기본적인 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런 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승리를 함으로써.
01:19김 후보의 승리를 위해 자신도 역할을 다할 것이란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01:35앞서 김 후보를 찾기 전에는 당원들의 결정에 대한 승복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01:41한 전 총리는 오늘 캠프 실무진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소회를 밝혔는데
01:59최고의 팀과 함께해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5채널A 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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