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의 단일화 갈등을 두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자신이 보수의 주도권을 차지하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0:09개혁신당이 역사를 바꾸는 대하 드라마를 찍는 동안 국민의힘은 김치로 뺨을 때리는 이른바 막장 드라마를 시작했다는 겁니다.
00:18자연스럽게 중도보수 진영의 해계모니는 저희 개혁신당과 이준석이 잡게 될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00:24실제 여러 지표에서도 단일화 갈등이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에게 호재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00:33그간 7만 명을 넘지 못했던 개혁신당 당원 수는 최근 하루 평균 500명가량 증가해 8만 4천 명까지 늘었습니다.
00:42이 후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역시 한 달 전엔 4만 명대에 그쳤지만 현재는 10만 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0:49특히 단일화 갈등이 절정에 이른 최근 사흘 사이에만 구독자가 2만 명 넘게 늘었다는 게 개혁신당 측 설명입니다.
00:59가장 먼저 후보를 확정한 뒤 꾸준히 선거운동을 이어온 데다 국민의힘 내용까지 겹치며 상승 곡선이 그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9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당원들이 이럴 바에는 차라리 이준석 후보를 찍겠다고 한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01:16강제 겨론은 들어봤어도 강제 단일화는 처음이라며 맹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민주당 역시 보수 진영이 권력 투쟁으로 대선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01:28국민의힘이 극심한 내용을 겪으면서 표심을 정하지 못했던 중도층 유권자들이 민주당과 개혁신당으로 옮겨갈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9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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