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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과자 탑에 한 봉지를 더 얹으려고 하는 사진입니다.

대형마트에서 진행하는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인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최근 온라인에는 박스에 과자를 산처럼 쌓은 인증샷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인데요.

25000원을 내고 제공되는 2개의 박스에 원하는 만큼의 과자를 개수 제한 없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요.

10봉지 정도 생각하셨다면, 틀렸습니다.

많게는 100봉 이상, 최대 200봉 가까이 성공했다는 후기도 올라왔는데요,

입소문을 타고 ’누가 더 많이 담는지’ 도전이 이어지면서 박스에 과자를 많이 담을 수 있는 ’꿀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과자를 테트리스처럼 쌓아라" "맛동산을 끈으로 묶어라", "질소가 많은 과자 위주로 최대한 채우고, 큰 봉지는 옆에 얇게 세워라" 이런 내용들입니다.

예상 밖의 뜨거운 호응에 당초 지난 1일까지였던 행사 기간이 어제(4일)까지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그사이 이걸 또 중고 플랫폼에 되파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산처럼 쌓아서 거의 공짜처럼 산 과자를 비싸게 되파는 것이 과연 도의상 맞느냐 하는 지적이 나오는 건데요.

누리꾼들도 "예상된 결말이다" "먹지도 않을 걸 왜 사냐"라는 등 씁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앵커ㅣ이정섭
자막뉴스ㅣ이 선 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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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아이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과자탑에 한 봉지를 더 얹으려고 하는 사진입니다.
00:06대형마트에서 진행하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인데요.
00:1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3최근 온라인에는 박스에 과자를 산처럼 쌓은 인증샷들이 이렇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9바로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인데요.
00:232만 5천 원을 내고 제공되는 두 개의 박스에 원하는 만큼의 과자를 개수 제한 없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00:30과연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요?
00:3310봉지 정도 되려나라고 생각하셨다면 틀렸습니다.
00:36많게는 100봉 이상 최대 200봉 가까이 성공했다는 후기도 올라왔는데요.
00:42입소문을 타고 누가 더 많이 담는지 도전이 이어지면서 박스에 과자를 많이 담을 수 있는 꿀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00:49과자를 테트리스처럼 쌓아라, 맛동산을 끈으로 묶어라, 질소가 많은 과자 위주로 최대한 채우고 큰 봉지는 옆에 얇게 세워라 이런 내용들입니다.
01:00예상밖에 뜨거운 호응에 당초 지난 1일까지였던 행사 기간이 오늘까지로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1:08그런데 그 사이 이걸 또 중고 플랫폼에 되파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01:12산처럼 쌓아서 거의 공짜처럼 산 과자를 비싸게 되파는 것이 과연 더 이상 맞느냐 하는 지적이 나오는 건데요.
01:20누리꾼들도 예상된 결말이다, 먹지도 않을 걸 왜 사나라는 등 씁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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