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아이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과자탑에 한 봉지를 더 얹으려고 하는 사진입니다.
00:06대형마트에서 진행하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인데요.
00:1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3최근 온라인에는 박스에 과자를 산처럼 쌓은 인증샷들이 이렇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9바로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인데요.
00:232만 5천 원을 내고 제공되는 두 개의 박스에 원하는 만큼의 과자를 개수 제한 없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00:30과연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요?
00:3310봉지 정도 되려나라고 생각하셨다면 틀렸습니다.
00:36많게는 100봉 이상 최대 200봉 가까이 성공했다는 후기도 올라왔는데요.
00:42입소문을 타고 누가 더 많이 담는지 도전이 이어지면서 박스에 과자를 많이 담을 수 있는 꿀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00:49과자를 테트리스처럼 쌓아라, 맛동산을 끈으로 묶어라, 질소가 많은 과자 위주로 최대한 채우고 큰 봉지는 옆에 얇게 세워라 이런 내용들입니다.
01:00예상밖에 뜨거운 호응에 당초 지난 1일까지였던 행사 기간이 오늘까지로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1:08그런데 그 사이 이걸 또 중고 플랫폼에 되파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01:12산처럼 쌓아서 거의 공짜처럼 산 과자를 비싸게 되파는 것이 과연 더 이상 맞느냐 하는 지적이 나오는 건데요.
01:20누리꾼들도 예상된 결말이다, 먹지도 않을 걸 왜 사나라는 등 씁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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