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멕시코의 한 TV방송에서 출연자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BTS 팬덤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00:08멕시코 물티메디오스 채널 6의 지난달 말 방송된 치스 모레오라는 연예 전문 프로그램에서는
00:14패널들이 BTS 월드투어 멕시코시티 공연을 대화 주제 중 하나로 다뤘습니다.
00:20남성 출연자인 파비안 라바에는 만약 내게 17살 딸이 있다면 숙제나 하게 할 것이라며 어떤 무명 가수 콘서트 때문에 울고불고 할 때가 아니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00:32사회자가 BTS를 보는 건 많은 아이들의 꿈이라며 제지했지만 여성 출연자인 루이사 페르난다는 팬들의 절반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마쳤으면서 콘서트를 보러 가려고 할 것이라고 비하했습니다.
00:43평소 출연자들이 여과 없는 언행으로 시선을 끌려고 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도 BTS와 팬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출연자들의 태도에 대해 현재선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00:55멕시코 아미 주요 소셜미디어와 해당 방송 동영상 클립에는 학력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거나 아티스트에 대한 팬심을 조롱하는 것을 성토하는 글들이 달렸습니다.
01:05특히 글로벌 가수를 향한 시샘의 본복이라는 비판글과 세법 석사 학위 소지자, 외과 의사, 생명공학자 등 BTS 팬들의 학력과 직업 인증 글들도 올라왔습니다.
01:17다양한 화제를 낳고 있는 BTS의 멕시코시티 공연은 5월 7일과 9일에서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01:23앞서 쉐인바운 멕시코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더 많은 콘서트 지원 요청 서한을 보냈다면서
01:29BTS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고 제작사에 의견을 전달했다는 답신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1:3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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