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1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00:03첫 소식입니다.
00:05경기도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00:12박승원 광명시장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19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공사 현장이 폭삭 무너졌습니다.
00:27시설물들도 부서져 어지럽게 나뒹굽니다.
00:30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현장입니다.
00:37작업자 한 명은 깊이 30미터 지하에 고립됐다 구조됐고 다른 작업자 한 명은 사고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47이번 사고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52박 시장은 여전히 일부 주민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숙박시설에서 지내며 일상이 무너졌고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11국토교통부와 포스코의 안전진단을 믿을 수 없다며 주민들은 입주를 거부하고 있고 상가와 학교에서도 불안해한다며 사고조사위원회에 광명시 추천 전문가 위촉을 요구했습니다.
01:25원인을 밝히는 과정이 투명해야 주민들도 신뢰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43광명시는 이번 사고로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안심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창구도 운영 중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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