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지하 터널을 지탱하고 있던 콘크리트 기둥들 여러 개가 이미 파손된 정황이 나왔습니다.
00:08추가 붕괴 우려로 대피했던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00:13배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붕괴전인 어제 오전 터널 내부를 찍은 사진입니다.
00:21터널 기둥이 일부 파손된 듯한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00:25국가철도공단이 시공사와 시행사 측으로부터 받은 상황 보고서에 담긴 사진으로 보고서에는 중앙 기둥 파손이라는 문구도 적혀 있습니다.
00:34당초 터널 기둥에 균열이 생겼다는 현장 관계자 신고 내용과 다릅니다.
00:39붕괴 사고 현장 근처에는 아파트와 상가 초등학교들이 모여 있는데요.
00:43사고 이틀째인 오늘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합니다.
00:48발파 당시부터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이 계속됐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00:54도로가 예전하고 갈라졌다. 노면이 안 좋다. 그런 얘기죠.
00:58갈라진 건 그렇게 노면서 온전하다고 보면 안 보이니까 단지 차가 많이 울팍거린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01:05발파할 때서부터 발파가 너무 컸어요.
01:11창문도 흔들리고 중간에 방문도 흔들리고 특히 화장실 들어가는데 문도 흔들리고.
01:19신안산선 시공사 측은 사고 조사를 거쳐 추후 시공상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6채널A 뉴스 배준석입니다.
01:28채널A 뉴스 배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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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채널A 뉴스 배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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