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 안산선 광명 구간에서 붕괴 사고가 난 지 한 달 이상 지났습니다.
00:05경기도 광명시가 신 안산선이 지나는 경기도 내 4개 지자체와 함께 안전한 시공을 위한 지방자치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0:18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이때가 폭삭 무너졌습니다.
00:24작업자 한 명이 다치고 한 명이 숨진 신 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입니다.
00:30사고 여파로 공사는 중단됐고 주민들은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00:52신안산선이 지나는 경기도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모여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00:59경기 광명과 안양, 시흥과 화성, 안산시 등 5개 지자체장은 공동 대응 건의문에 서명했습니다.
01:07지자체의 공사 현장 점검과 사고조사위원회 참여를 비롯해 주요 공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 사고 현장의 빠른 복구와 정부의 특별지원 등 5가지 요구가 담겼습니다.
01:19건의문은 신안산선 공사 관련 기관 업체인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와 시행사에 정대됩니다.
01:28이 사고의 원인과 책임은 정확하게 시공사에 있습니다.
01:35거기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주민들과 협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1:42시가 그렇게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01:44지자체들은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며
01:51건의 사항이 적극 반영돼 신안산선이 안전하게 완공되고
01:56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한 체계적 안전관리 제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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