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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처음 봤어요"
탈북 시도하면 무조건 공개 처형?!
탈북민 청년에게 기관총 난사한 북한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탈북 #처형 #탈북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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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이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지금 상엄하게 막고 있기 때문에 탈북이라는 게 사실상 어렵습니다.
00:08그리고 얼마 전 탈북과 관련해서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죠.
00:12탈북을 시도하던 북한 주민을 잡아서 매우 잔혹하게 공개 촬영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21저도 그 뉴스를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데요.
00:23이 북한 당국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탈북을 시도하다 잡힌 탈북 시도자들에게 무려 1인당 기관총을 90여 발을 안사했다고 합니다.
00:33아 목선 배로 물고기 잡는 배네요.
00:53동해 쪽은 받았으면 제일 험하니까
00:58시림이 두 배를 만나냐.
01:14이게 우리나라 군함이 아니라 북한군에게 잡혔습니다.
01:19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 우리 시청자들도 드실 겁니다.
01:47신주에서 북한 사회에 염증을 느낀 청년 3명이 목선을 구해서 바다를 통해서 탈출을 하던 와중에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01:58이 3명의 청년이 의기투합을 한 거예요.
02:00어렵게 목선을 구해서 탈북 루트를 정하고 탈북날로 잡았는데
02:05하필 탈북하기로 한 날 바다에 안개가 너무나 자욱하게 끼던 날이었어요.
02:11이 청년들이 나침밤 하나에만 의지해서 작은 목선을 타고 한참 안개 속을 헤매면서 남쪽으로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간 거예요.
02:20바다에 떠밀리고 뒤로 갔다 다시 오고 그 과정을 반복하다가 마침내 어선 한 척을 발견했다라는 거죠.
02:28그래서 다행이다. 드디어 우리가 남한에 왔구나. 남조선 어선을 만났구나라고 생각한 그들이
02:35자 살려주세요 저희들은 북한에서 왔습니다. 저희들은 탈북한 사람들입니다.
02:40살려달라고 절박하게 외쳤는데
02:42불행히도 남한 어선이 아니라
02:45북한 경비정이었다.
02:48결국 이 청년들은 바다 한가운데서 북한 경비정에게 체포되고 맙니다.
02:53나라를 배신했다는 제목으로 끌려와가지고 공개 처형을 당했는데
02:581인당 기관총 90발을 쐈다는 것은 시신이 있는 마음대로 갈기갈기 찢겨졌다는 뜻이에요.
03:06그리고 또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간적으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게 뭐냐면
03:10입에 재간을 물렸다고 하거든요. 입에 재간을 물린 다음에 기관총 90발을 쏜 다음에
03:16이러한 탈북자는 이 땅 북한이죠.
03:18물질 권리가 없다라고 하면서 형체 없이 정말 갈기갈기 찢겨진 시신들을 모아가지고
03:24다 불에 태웠다고 하는데
03:26교통사고를 목격한 사람들도 평생 트라우마를 겪게 됩니다.
03:30그런데 눈앞에서 시신이 갈기갈기 찢기는 그런 모습을 본 사람들
03:33기절하고 정말 평생 아마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 거예요.
03:37북한에서 살았다 하게 되면 공개 처형 현장은 여러 번 목격하게 돼요.
03:41우연히 지나가다가 광장에서 하니까 또 사람들 막 동원해요.
03:45그리고 또 학교 학생들은요. 갑자기 종이 울리거든요.
03:48공개 처형이 딱 줄 서서 가야 된다.
03:50더럽게 운이 나쁘다 보게 되면 가장 먼저 가다 보니까 가장 먼저 앞에서 볼 때가 있어요.
03:54그리고 키 작은 순서대로 뒷사람들도 봐야 되니까
03:57어린 애들이 맨 앞에 앉을 때가 많거든요.
03:59그래서 정말 가까운 게 제일 먼저 갔을 때는요.
04:02제자를 물리고 말뚝에다가 박아놓고 묶어 놓은 다음에 사격수들이 나와요.
04:06그러면 그 사격하는 사격수들과 맨 앞에 앉아 있는 거리가 2, 3m 밖에 안 돼요.
04:11그리고 그 사람들이 쏘는 건 5m 정도도 안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9발을 쏘거든요.
04:163발로 3명의 사격수들이 한 사람에게 3발씩 쏘거든요.
04:19그래서 따닥따닥 해서 그 9발도 정말 처참한데
04:22그걸 봤던 사람들은요.
04:24그 황 냄새하고 그 다음에 그 피비린내, 그 다음에 티가 팡팡 이렇게 뿅잖아요.
04:29그 광경을 목격했던 친구들은 어리니까요.
04:32거기서 그 자리에서 통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04:34평생의 드라마로 남고요.
04:36그 화약 냄새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04:38몇 살 때부터 보라고 그래요?
04:40그게 저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단체 의무적으로 가서 봤던 것 같아요.
04:46사실 저도 이만 가면 지나가면서 탈북자분들한테 기관총을 쐈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봤거든요.
04:53저도 북한에서 보이브에 있었을 때도 그렇고 사형을 몇 번 하는 걸 봤는데
04:58이렇게까지 한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05:00북한에서.
05:01한국으로 오다가 잡히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노동 교화형이라든지
05:06기껏해봐 이제 사형을 한다고 해도 자동보청으로, AK 서총으로 써거든요.
05:10그런데 90발 기관총으로 난사했다는 거는
05:13이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성택 숙청할 때
05:15그럴 때나 이제 기관총으로 90발씩이나 쏘지
05:19그리고 또 방국가 응모제라든지
05:21이런 죄가 어마어마한 대상들을 갖다가 그렇게 하는데
05:24탈북을 시도했다라는 그 하나 가지고 90발을 쏘는 건 저도 처음 보는 거라서
05:30진짜 북한에서 김정은이가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이제는 상상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요.
05:35제가 보니까.
05:36지금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사실은 일반적인 상황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극단적이잖아요.
05:42그렇죠.
05:43그 사이에 변한 게 뭐가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05:45그전까지만 해도 남과 북은 그래도 한민족이다.
05:48하지만 특수관계에 있다고 그랬는데
05:50최근에 김정은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05:52두 개의 나라고 그나마 그것도 적대국이다.
05:54한국 괴뢰 적속들을 우리 전족의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과
06:01제1의 적대국과
06:04볼변의 조족으로 규정하고
06:06남한으로 탈북한다는 건 결국 뭘 말하겠습니까?
06:09그러니까 적대행위를 했다는 얘기고
06:10이적행위를 했다는 얘기죠.
06:11그래서 그런 식으로 좀 처벌하는 것 같아요.
06:13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만큼 내부의 체제 자체가 안정성이 없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데
06:19볼 수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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