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 정부 출범을 30여일 앞두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 번째 대행으로서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00:07이 대행은 공직자들에게 오직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며 우리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임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00:16보도에 이문석 기자입니다.
00:19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첫 출근길.
00:23이주호 권한대행은 무거운 책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00:28초유의 대행의 대행의 대행체제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00:42제일 먼저 챙긴 건 국가안보였습니다.
00:46첫 공식 업무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국민이 조금도 염려하지 않게 갑절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58국무위원 간담회에 이어 처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국회를 통과한 13조 8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01:12장관들에게는 선거에 정치적 중립을 당부하고 사명감과 하나된 자세로 마지막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01:19우리 모두가 권한대행이라는 자세로 마지막 남은 30여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국정을 챙겨야 합니다.
01:29국민 안전책무를 지키겠다는 의미로 재난안전관리상황실도 찾아 산불 등 안전현안을 점검했습니다.
01:36유례없는 정치적 과도기 속 세 번째 권한대행이 된 이주호 부총리.
01:41모든 공직자를 향해 흐트러지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할 것을 주문하고 또 주문했습니다.
01:47YTN 이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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