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심 판결은 잘못됐다며 오늘 유죄 취지의 판결을 주도한 재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입니다.
00:07직권으로 전원합의체의 회부에 신속한 판결을 이끌어냈는데요.
00:11법원 내부에서는 원칙론자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8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상고심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넘겼습니다.
00:25이후 합의기일을 일주일에 두 차례 지정하며 신속한 진행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00:33조 대법원장은 법원 내에서 원칙론자로 평가받습니다.
00:38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있어서 1심 6개월, 2, 3심 각각 3개월, 이른바 633 원칙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0:55경북 경주 출신인 조 대법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6년 판사로 임관했습니다.
01:06이후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구 지법원장 등을 거쳐 2014년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대법관에 임명됐습니다.
01:152020년 대법관 퇴임 후엔 성균관대 로스쿨 석좌 교수로 활동하다 2023년 12월 윤석열 정부에서 대법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01:28조 대법원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대법원이 법률의 해석과 적용에 대한 혼란을 정리할 책무가 있다는 의견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7또 진보 성향인 김명수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대법관을 지내며 국정농단, 양심적 병역 거부 등 주요 사건에서 다른 견해를 내며 미스터 소수 의견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7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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