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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00:00 연예계 팔불출 애처가는?
01:32 30년간 변함없는 로맨티시스트 차인표
08:15 개그계의 최수종! 이벤트의 달인 김원효
14:45 치매 아내 병간호까지! 영원한 옥경이 러버 태진아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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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에 연예계에서 결혼 러쉬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뭐 김종민씨 씨 씨 씨 씨 이렇게요 결혼 초보인 분들 결혼생활 초보인 분들한테요 아주 결혼의 정석 교본과도 같은 그런 모범적인 아내 사랑을 보여주는 분들 연예계 대표 사랑꾼 8불출 애처가 베스트 3를 한번 또 준비를 해 봤습니다.
00:24지금 시각이 8시 18분을 넘어섰으니까 출근들 하셨을 테니까 다 계실 때 이랬으면 오늘이 휴일이면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렇죠 굉장히 힘들죠 출근들 하셨을 겁니다 1위는 단연 최수종 씨 아닌가요 최수종 씨 있을 수 있겠지만 요즘 폭삭소가 수다에서 양금명만 바라보는 양관 씨의 모습 금명이가 아니죠?
00:52엘슨이 남편 관식이
00:55관식이 뿅 유발자입니다 양관 씨 캐릭터도 정말 그야만 판타지 남성상으로 떠올랐죠
01:02그렇죠 그래서 여기서 밝히고 갈게요 이런 판타지 여러분들 가상인물 저희가 이거 다 빼고 갔고요
01:09그리고 너무나도 가상인물 같은 천상계의 사랑꾼 최수종 씨 일단은 또 빼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1:17그렇다면 어떤 분들이 베스트 3에 올라갔을까요? 연예계 8불줄 베스트 3 이분은요 연예계 3인데요 왜 3인지 모르겠네요
01:27연예계 자타공인 사랑꾼이죠 바로 차인표 씨입니다
01:30오 이분은 1등 해도 되는 분인데 차인표 씨하고 최수종 씨는 거의 애처가로 견줄만한 분들 아니에요?
01:36그렇죠 견줄만한 분이죠 특히 차인표 씨는 경처가 나한테 뭔가 장점이 보이신다면 그건 다 우리 아내 시네라 시덕입니다
01:44이렇게 말하는 이 차인표 씨 이 인꼬부부가요 지난 24일에 결혼 30주년을 맞이했다고 그래요
01:52그래서 이 기념여행을 갔는데 어머 사진 올렸는데 30년대 부부가요 이거 얼레리꼴레리 하면 안 되죠?
01:59막 손잡고 다니고 저렇게 막 무슨 20대 대학생 부모가냐 바디도 20대 같아요
02:05네 막 이렇게 저렇게 셀카 부부 셀카 찍어서 올리고 이런 모습을 자랑했는데
02:12이런 게 연출된 모습이 아닌 이거는 차인표 씨의 그 끊임없는 무궁무진한 애정표현 덕이 아닌가 싶은데
02:20세상에 하루에 이 말을 사랑해를 다섯 번이나 한대요
02:24아니 네 사실 현실입니다
02:27아이한테? 아이한테 이러지
02:29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심야한한테한테
02:31그래서 장영란 씨가 얘기를 해요
02:33아니 나도 우리 남편 보면서 진짜 최고의 사랑꾼이라고 생각했는데
02:37이 차인표 씨 하는 걸 보고 백기를 들었다
02:40아 형부가 최고 이렇게 생각한 거겠지
02:43사랑해라는 말 이게 다섯 번이 아니라 저는 5년도 더 들은지 된 것 같은데
02:48그래서 준비했습니다
02:50차인표 씨가 우리 신혜리아 씨한테 얼마나 다정다감하게 하는지
02:53증거 영상 여러분들 함께 보시죠
02:56가족 자랑 좀 해주세요
02:58저는 뭐 진짜 변함없이 사랑해서
03:01진짜 변함없이 사랑해서
03:03오우 대박
03:05언니가 이렇게 정말 노화와 거리가 멀어진 이유는
03:09형부 덕분인가?
03:11오 남편
03:12나 금쪽 높아 할 때 깜짝 놀랐잖아
03:15중간중간 전화가 오는 거야
03:17맞아 맞아
03:18언니 그럼 혹시 다시 태어나면 임표 형부랑 결혼하실 거야?
03:21안 할 거야 결혼을
03:23아니 누구와도 안 할 거야
03:25사랑이라고 말씀해 놓으시고
03:27아니 언니 이혼하고
03:28아니 언니 약간
03:30언니 근데 그러면 여기서 잠깐 주면
03:32안 할 건데 그래도 꼭 해야 된다는
03:34임표 씨랑 하지
03:35내가 이곳으로
03:36그러니까
03:37아 꼭 결혼을 해야 된다면 지금의 남편과 다시 결혼을 하겠다
03:41이거는 보통 잘해서는 이런 말 못하고 있죠
03:45정말 잘한다는 거예요 근데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게 차인표 씨의 이상형이 신혜리 씨였던 거예요?
03:52일단 1994년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 안에서 차인표 씨 그리고 신혜라 씨를 서로 만나게 되는데요
04:00차인표 씨 이 드라마에서 만날 때까지만 해도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04:05자신의 이상형이 아니었다라는 이런 강큰 발언을 하게 되는데요
04:09하지만 연기를 하게 되면서 서로 호감이 싹트게 됐다고 하는데 우리 박은영 씨랑 저 이렇게 싱글들이 참고해야 될 문헌이 있습니다 여러분
04:19이 신혜라 씨가 먼저 대시를 했다라는 거예요
04:24신혜라 씨가 차인표 씨를 집에다가 차로 운전을 하면서 데려다 주는데 운전할 때 보조석에 이제 차인표 씨가 타고 있잖아요
04:33왼손으로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이쪽 손을 이제 옆에 딱 둔 거죠
04:37나 한 손으로 운전 잘한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신혜라 씨가
04:41그랬더니 차인표 씨가 한술 더 떠서 남은 손으로 손 잡으면 결혼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죠
04:50그래서 신혜라 씨 결국 차인표 씨 손을 덥석 잡았다고 하고요
04:55이렇게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1995년도에 부부의 연을 맺고
05:0030년 동안이나 인꼬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05:03네, 은영 씨 운전 잘하잖아요
05:06왜 그러는 거예요?
05:07저는 운전대만 잡았어요
05:09이제 앞으로 한 손 운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05:12앞으로 자율주행차 나오면 두 손이 다 놀아
05:15다닐 수도 있겠네요
05:17방은 더 서글퍼지겠는데 두 손이 다 노는데 할 일이 없네
05:21이런 차인표 씨 정말 해부출 애청하잖아요
05:25근데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05:27네, 맞습니다
05:28그 어떤 선물보다 마음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선물이 있습니다
05:33이 마음을 울리는 선물
05:35진심어린 편지가 아닐까 손편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5:39차인표 씨가 결혼 첫날반부터 신혜라 씨에게 바로 이 편지를 써줬다라는 거예요
05:45신혜라 씨가 가장 인상 깊었다라는 편지
05:49약간 맛보기로 제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05:51금반지 한 개 달랑 주고 나는 공짜로 당신과 결혼을 했어요
05:56이등병 때 한 결혼이지만 자신 있었어요
05:59제대만 하면 정말 당신을 행복하게
06:03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들어주면서 여유롭게 살 자신이
06:07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06:09나만 여유롭게 살았네요
06:10당신은 억척스럽게 살았네요
06:12난 당신의 큰 아기인 게 너무나 행복했지만
06:15당신은 참 힘들었죠
06:17앞으로는 당신이 나의 큰 아기가 되세요
06:20서툴지만 노력하는 당신의 아빠가 될 거예요
06:24당신은 올해만 살아주세요
06:27더 많이 더 깊게 사랑할 수 있도록
06:30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06:32지금 제가 이 이야기를 하자마자
06:35곳곳에 카메라 남자 감독님들이
06:38아하라고 지금 한성을 내지르고 계십니다
06:42집에 남편분들은 다 출근들을 하신 거죠?
06:46저는 대본 한 장 들고 집에 가려고요
06:50남편 앞에서 읽어줄 참입니다
06:52그런데 두 분의 이런 모습이
06:54정말 다른 부부들
06:56많은 부부에게 귀감이 될 것 같아요
06:58관련된 이야기 좀 듣고 싶은데
07:00특히 선행을 또 하는 걸로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07:04맞아요 이 두 사람의 선행은 사실 연예계에서 너무나 유명한데요
07:08일단 봉사활동과 성금기탁은 물론이고요
07:11전 세계의 아이들을 돕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07:14최근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
07:16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07:18특히 이 두 사람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07:21아주 대표적인 일이 있습니다
07:23바로 공개 입양이죠
07:26이 차인표 신혜라 부부가
07:272005년 그리고 2008년도에
07:29두 딸을 공개 입양했습니다
07:31그러면서 입양에 대한
07:33인식 개선에 앞장서기도 했는데요
07:35최근에는 이 첫째 딸이요
07:37미국 명문대인 버클리대에
07:39입학한 사실이 전해져서
07:42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
07:44그리고 공개 입양을
07:46어떤 식으로 해야
07:47더 아이와 부모
07:49그리고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이
07:51가는지에 대해서도
07:52정말 스스럼 없이
07:53얘기를 해주는 모습
07:54기감이 되고 있습니다
07:56정말 대단하네요
07:583위가 이 정도인데
08:002위하고 2위는
08:02힘들어요
08:03또 나오나
08:042위가 있을 거 아니에요
08:06있습니다
08:07두 번째 팔불줄 애차가 스타는요
08:09바로
08:10안돼
08:11나쁜 남편
08:12안돼
08:13개그맨 김원우씨입니다
08:14김현우씨도 워낙 유명해요
08:16다정한 남편으로
08:17맞습니다
08:18저도 실제로 이 부부를
08:19본 적이 있었는데
08:20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08:22정말 강력하게 들 정도로
08:24사이가 너무 좋더라고요
08:25김원우씨
08:26일명
08:27이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불릴 정도로
08:29너무너무 스윗한 남편인데요
08:31아내 심진아씨에게
08:32수시로 애정 표현을 하는
08:34애처가 중 애처가입니다
08:36아내를 부르는 애칭도요
08:38효나라 심공주라는
08:40이 박사의 생각은 물론이고요
08:42일하는 시간을 빼놓고는
08:44이 건마는 이 심진아씨가
08:46홀로 방길에 무서워할까봐
08:47어디에 가더라도
08:49이 마중을 나가는 남편이에요
08:51심지어 이 시원하게 등을 긁어주는
08:53심진아씨만을 위한
08:55맞춤형 남편이라고 합니다
08:58
08:59이 두사람 정말 부럽습니다
09:01근데 같은 방송국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09:05어떻게 또 결혼하게 됐을까요
09:07맞아요
09:08직업은 같죠
09:09코미디언 개그맨
09:10근데 소속 방송사가 다르잖아요
09:12접점이 없었는데
09:13어느 날 한 번 이렇게 밥을 먹게 됐는데
09:15요걸 놓치지 않고
09:16김원효씨가
09:17삼십 일 동안을 심진아씨
09:19집 앞에 가서 밥하고 술을 사주면서
09:21지극청성을 다하여
09:23우리 심진아씨 마음에 문을 연 겁니다
09:26그리고 불과 육 개월 만에
09:28샤샤샥 결혼을 하게 되는데
09:30둘이 이제 영화를 보러 간 거죠
09:32심진아씨가 그 영화관을 이렇게 보면서
09:34어머나 이런 데서 결혼하고 싶다
09:36한마디 했을 뿐인데
09:38그때부터 또 김원현씨가 계속 영화관에 가서
09:41여기서 결혼식을 올리게 해주세요 했지만 극장에서 안 돼요 안 돼요 그건 안 됩니다 했지만
09:46결국 승낙을 받아내서
09:48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09:50올리게 해놓고
09:52김원효씨 뻑이 없느냐
09:53아니라
09:54와 우리 진아가
09:56우리 아내가 원하는 걸
09:58내가 해줄 수 있었다는 게 제일 좋았다
10:00야 찐 사랑꾼이네요
10:02
10:04근데 또 김원현씨가 이거만큼은 최수정씨를 능가하는 게 있다면서요
10:06
10:07정말 정말 정말 잘하는 게 있는데
10:09그게 바로 이벤트라고 합니다
10:11어느 정도냐면요
10:12일단 연예대상에서 받은 이 트로피가 있어요
10:15코미디 부분 우수상 트로피가 있었는데
10:18이걸 집에 들고 들어가기 전에 이런 행동을 합니다
10:22트로피에다가 위드 심진화 이렇게 적어놓은 거예요
10:27이거 나 혼자 만든 게 아니다 이거죠
10:30그리고 심진화씨 생일에는요
10:32방송 대기실까지 찾아가서 생일 파티도 열어준다고 하고요
10:36또 러브스토리를 담은 이 생일송
10:38이 생일송을 또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10:41그리고 심진화씨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10:44이런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10:46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뭐냐라고 했더니
10:49이 택배 상자 속에 들은 이 편지에서 지시하는 곳으로
10:53계속 찾아 찾아 찾아 찾아가다 보니
10:56마지막에 이 침실에 이 딱 위치에 있었대요
11:01근데 김원여씨가 이 얼굴과 가슴에 리본을 붙인 채
11:05입에는 장미꽃을 딱 물고 있었던 그 이벤트가
11:08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하거든요
11:11감동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김원여씨가 정말 이벤트 킹이라고 합니다
11:15그런데요 여기에 부작용도 있어요
11:17먼저 심진화씨한테 끼치는 부작용이라고 해야 될까요
11:21딱 뭐 어딜 딱 갔다 그러면은
11:23오늘은 또 무슨 일이 준비됐나 이렇게 두리번거리게 된다는
11:28그런데 뭐 특별한 게 아니어도 저 김원여씨 이거 칭찬하고 싶은데
11:31뭐 특별한 달만 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날에도
11:33그냥 만약에 심진화씨가 와인 한잔하고 싶다 이러면
11:37갑자기 수트를 딱 입고 와서 딱 서빙을
11:40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처럼 이런 모습 정말 대단하죠
11:45그래서 주변에서는 이 김원여씨와 심진화씨 부부
11:49사는 모습에 다른 부부들의 부부싸움이 유발된다고 하는데
11:53저는 왜 이 부부가 부부싸움 유발자가 돼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11:57전국에 계신 남편들 나도 김원여의 한 100분의 1만 해보자
12:01이렇게 하면 화목한 가정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12:04나는 바로 들은 생각은 왜 그러고 살지
12:10아이 농담입니다
12:12제가 하나의 농담이실 거예요
12:14나는 진지한데
12:18근데
12:19남편
12:20그렇죠 현실 남편
12:21그러면 지금 꿈의 남편 이야기를 좀 더 나눠볼게요
12:24이벤트 이야기를 했는데
12:26최근에 또 하나 그 빅 이벤트를 또 했다고 그럽니다
12:29맞습니다
12:30이 이벤트가 정말 아내의 사랑이 너무 지극해서예요
12:34이 장모님 7순전치까지 또 특별 이벤트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12:40도대체 어떤 이벤트를 벌였을까요?
12:42사위 김원여 씨 한번 만나보시죠
12:46팬심 축하합니다
12:49팬심 축하합니다
12:53사랑하는 좋은 영상들
12:57팬심 축하합니다
13:02여기 계신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13:05장모님 우리 7순전치를 위해서 또 영상편지를 보내주신 분이 계셔서
13:09누구?
13:10마음에 준비됐나요?
13:12
13:13사랑하는 우리 마누라
13:16진아엄마
13:21오늘같이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13:24우리 김서방이 목소리를 빌려가지고
13:27당신한테 마음을 전해보네
13:34아이고
13:35원효한테
13:36아이고
13:37내가 안아주고 싶어
13:38아이고 아이고
13:39너무너무 고마워
13:41아이고
13:45홀로 7순전을 맞이한 장모님을 위해서
13:47영상을 띄우면서
13:49장인어들의 생존의 모습과 목소리로
13:52이야 이거는 감동을 안 할 수 없는 부분인데
13:55굉장히 고마웠을 것 같아요 사위한테
13:57네 맞습니다
13:58
14:00심진아씨가 평소에도
14:01자신의 어머니를 이렇게 잘 챙겨주는
14:02잘 챙겨주는 김원효씨에게
14:04고마운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라고 하고요
14:07최근에는 남편에게 1억원이 넘는 외제차를
14:10통 큰 선물로 주기도 했다고 해요
14:13그리고 사실 김원효씨가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데에는
14:16심진아씨에 이렇게 하하하하 이렇게 잘 웃는
14:19기분 좋은 리액션도 한 몫을 한다고 하는데요
14:21손뼉도 마주쳐야 이 소리가 나는 법이잖아요
14:24이렇게 티키타카 호흡이 잘 맞는 부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14:28
14:29자 2위까지 만나봤는데도
14:31참 뭔가
14:32마음이
14:33네 좀 그렇습니다
14:342위는 누구일지 정말 궁금한데
14:36은혁씨
14:37네 연예계 8불출 애처가 이렇게 든든한 2, 3, 2위를 제치고
14:42도대체 1위는 누구일까요?
14:44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14:45바로 1위는요
14:47태진아씨입니다
14:49태진아씨를 8불출 애처가 1위로 꼽았어요
14:52그 이유가 뭡니까?
14:53아 태진아씨로 말할 것 같으면요
14:55우선 아내를 지칭하는 옥경이라는 노래를 또 발매를 하셨잖아요
14:59거기다가 우리 아내분을 회장님 중전마마 이렇게 또 부르시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15:05머니 머니 머니 해도 이 머니라고요
15:09전에 또 우리 행복한 아침에서 이야기를 하신 바 있는데요
15:12매년 1억 원이 든 통장을요
15:16이 아내분한테 선물한 전적이 있는데요
15:18그것도 자그마치 33년간
15:23야 들어있는 그 통장을
15:25이거 너무 사랑권 아닙니까?
15:28이거 중요세 내야 돼
15:30아내여도
15:34아내여도 내야 돼요
15:36근데 아내 이름 넣은 노래는 옥경이가 처음에 아니었을까 싶은데
15:41어떻게 이 노래가 상생됐을까요?
15:43이 노래의 사연 참 길고 길지만
15:45쫙 좀 추격해서 말씀드리면
15:47태진아씨가 올해 무명 끝에도 결국 뭐 한국에서 그렇게 뜨지 못하고
15:52자의반 타의반 천구백팔십 년에 미국으로 도미를 하게 돼요
15:56그런데 여기서 고생하다가 딱 어떤 사람을 보고 하는 이제 일이 생기는데 바로 한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누가 딱 들어오는데 뭔가 이 뒤에서 뭐가 이렇게 비치는 거죠 그러면서
16:09저 사람 내 여자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때부터 구애를 했는데 이제 이름이 이 옥형 씨죠 옥형 씨 보기에는 옥형 씨가 좀 연상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유 아니에요 아니하고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다가 태진아 씨가 모친 상을 당하자 막 슬피우니까 그래 그래 내가 만나 줄게 그만 울어 이렇게 해서 이제 두 사람이 드디어 이제 천구백팔십 일 년 뉴욕에서 함께 살게 되는데 세상에요 이 커튼 커튼 하나 사이에 두고 이쪽 장모님
16:11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때부터 구애를 했는데 이제 이름이 이 옥형 씨죠 옥형 씨 보기에는 옥형 씨가 좀 연상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유 아니에요 아니하고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다가 태진아 씨가 모친 상을 당하자 막 슬피우니까 그래 그래 내가 만나 줄게 그만 울어 이렇게 해서 이제 두 사람이 드디어 이제 천구백팔십 일 년 뉴욕에서 함께 살게 되는데 세상에요 이 커튼 커튼 하나 사이에 두고 이쪽 장모님
16:39여기 두 사람 이렇게 신화 생활을 어렵게 시작했는데 그렇게 해서 또 이제 절호의 기회를 잡아서 한국에 돌아와서 노래를 내게 되는데 그 아내의 이름 옥형이를 옥경이로 바꿔서 1989년 발매를 하게 되는데 이게 이제 태진아 씨 제2의 인생의 시작이었죠
16:57그런데 최근에 또 태진아 씨가 아내 껌딱지가 된 사연이 있다면서요
17:01네 그 사연 듣고 싶은데 56년 전입니다 태진아 씨가 천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건데요
17:08바로 옥경이 주인공 이 태진아 씨 아내가 치매를 앓고 있다라는 거였어요
17:13어느 날 아내가 방금 식사를 끝났는데도 밥을 먹었냐라고 묻는 등 똑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17:21이거 좀 심상치 않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는 거죠
17:24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안타깝게도 초기 치매 증상입니다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17:30그러면서 점점 중증 치매로 넘어가서 운동량이 급격히 줄어서 호흡이 가빠지는 상황이 생기고
17:38또 태진아 씨가 항상 휴대용 산소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17:42심지어 아내는 태진아 씨를 향해서 엄마라고 부르거나 아니면 휠체어를 타는 등 상태가 급속도로 안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17:50여기에 아내가 혼자 밤에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넘어지기도 해서
17:55특단의 조치로 태진아 씨가 자신의 손목과 아내의 손목을 묶어서 생활을 하는 그런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었죠
18:035, 6년째 지금 간병하고 있는 거죠?
18:06네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 태진아 씨가 우리 아내의 치매가 좀 멈춘 것 같아요
18:11저한테 엄마라고 부르더니 요즘에 여보라고 불러요 하면서 무척 기뻐하고 계십니다
18:16그렇군요
18:17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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