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대법원의 이례적인 행보에 다소 긴장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00:07마침 오늘 이재명 후보는 종일 재판 참석차 법정에 있었는데요.
00:12나오는 길에 기자들이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00:14뭐라고 했을까요? 이서영 기자입니다.
00:18후보 선출 이틀 만인 오늘 대장동 재판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00:24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가 모래 잡혔다는 소식에 짧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2민주당은 재판부가 상식과 순리에 맞는 현명한 판결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00:50당 내에서는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 지어줄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00:54파기환송을 하기엔 일정이 지나치게 빠듯하다는 겁니다.
00:59법조인 출신 민주당 의원은 피고인에게 독이 되는 선고라면 날림공사, 자판기 주문 생산하듯 9일 만에 못한다며 뒤집을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01:11다른 민주당 관계자도 본 후보 등록 전 무죄를 확정하려는 취지 아니겠냐며 지금은 법원의 시간이 아니라 국민의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01:20하지만 다른 의원은 지켜보자며 긴장감도 늦추지 않았습니다.
01:26국민의힘은 반겼습니다.
01:27이 후보는 모레 대법원 상고심 선고 외에도 6월 3일 대선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번 재판이 잡혀 있습니다.
01:48재판이 잡힌 날에는 이 후보가 공개 일정을 잡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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