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축구선수 고강지용의 처제가 형부를 떠나보내는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00:05처제 A씨는 지난 27일 고인의 아내이자 친언니인 이다은씨의 SNS 계정을 통해 글을 올렸습니다.
00:12A씨는 많은 분께서 도와주고 지켜주신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기에 저도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싶었다며
00:19아직도 믿기지 않는 이별을 인정하고 슬픔을 이겨내 힘을 내야 하지만 형부의 마지막 연락처 검색이 처제였다는 걸 알고 또 무너지는 마음이다라고 썼습니다.
00:28이어 제가 나섰으면 지킬 수 있었을까? 그러다가도 내가 막을 수 있는 고통이었을까?
00:35정말 붙잡을 수 있었을까? 그조차 확신이 없어서 울고 미안해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게 너무 싫다고 토로했습니다.
00:42A씨는 특히 형부처럼 다정한 사람 만나본 적이 없다며 평소 자주 연락 못한 것에 대해 후회했습니다.
00:49그러면서 저도 이렇게 후회되고 죄책감이 큰데 언니의 마음은 어떨지 감히 헤아리기도 엄두가 안 날 아픔이기에 이렇게 나서는 게 두렵기도 하지만
00:58용기 내 적는다고 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우리 형부 아무 아픔 없이 좋은 곳으로 편히 갈 수 있게
01:04언니와 조카에 대한 비난과 말도 안 되는 업칙과 허위사실 유포는 제발 멈춰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01:12지난 2월 방송한 JTBC 이혼 숙녀 캠프에 출연한 강지용은 지난 22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01:20고인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부산 아이파크, 경주시민축구단, 부천FC 등을 거쳐 2022년에 은퇴했습니다.
01:29게 Create
01:38.
01:39.
01:4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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