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금 온라인에는 이 이슈가 굉장히 뜨겁습니다.
00:41SK텔레콤의 내부 시스템이 뚫리면서 약 2천만 명이 넘는 가입자의 유심 정보가 유출된 이 초유의 상황인데
00:48이고은 변호사님 실제로 지금 유심의 재고가 많지 않아서 오픈런 그러니까 문 열자마자 본인이 가서 유심을 얻으려고 해도
00:57지금 이것 때문에 상당히 고욕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더라고요.
01:01네 그렇습니다.
01:02가뜩이나 나의 개인정보와 유출이 되어서 걱정이 되는 상황인데
01:05오늘입니다.
01:06오늘부터 SK텔레콤에서는 무상으로 유심을 교체해 줄 테니 가까운 티월드 매장을 방문하시면 된다라고
01:13SK텔레콤의 임직원들이 고개 숙여 사과를 했는데요.
01:17그래서 오늘 오전 7시부터 정말 오픈런을 위해서 새벽부터 대기줄이 발생을 했는데
01:21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재고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01:25그래서 오전에 갔던 시민들도 재고 부족으로 유심을 교체하지 못한 채로 돌아왔다라고 하는데요.
01:30오늘 오전 10시부터 SK텔레콤에서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까요.
01:35무턱대고 바로 대리점 가시기보다는 온라인의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게 조금 더 안전하게 교체를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01:43지금 우리 일상생활에서 휴대전화의 중요성은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다 체감하고 계실 텐데
01:51특히 유심에 대한 유출, 정보 피해 이게 사실 두려움이 크고 실체가 뭔지에 대해서 여전히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많이 안 알려져서
02:02저희가 그 목소리도 한번 준비했습니다.
02:03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2:05통신사의 유심 정보가 기록된 서버와 개인정보가 기록된 서버는 다른 거예요.
02:15분리돼 있다고요.
02:16그래서 유심 정보가 들어간 서버가 틀렸다고 해서 다른 개인정보까지 같이 나갔다.
02:22이거는 조금 잘못된 얘기고요.
02:24저는 상당수 예방될 거라 보고요.
02:26유심 보안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기기를 변경할 수가 없어요.
02:30유심이 이렇게 됐다고 해서 모든 개인정보가 다 노출이 됐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02:37개인 예방 차원의 조치도 분명히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구장형 변호사님.
02:41그런데 오늘 사실 SKT, SK텔레콤의 유심 논란이 더 커졌던 건 뭐냐면
02:49일부 보도에 의하면 한 부살에 거주하는 사람이 이 먹통위에 5천만 원이 빠져나갔다라고 얘기를 한 것 때문인데
02:58이게 유심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건 좀 더 들여다봐야 되는 거죠?
03:03그렇죠. 가능성은 논할 수 있으나 단정할 수는 없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3:07왜냐하면 지금 SKT 휴대전화가 먹통이 된 이후에 돌연 자기는 하지 않았던 KT 알뜰폰이 개통됐고
03:14모르는 사람한테 1천만 원이 5차례, 5천만 원이 빠져나갔다.
03:17이게 전형적인 복제폰을 통한 금융사고 이 사례하고 똑같거든요.
03:22이게 지금 유심 유출에 의한 서비스, 이게 문제되는 건 어떤 거냐면 유심에 의해서 누군가가 복제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03:30그러면 우리가 핸드폰, 구형 핸드폰 갖고 있을 때 유심만 갈아껴서 제가 편의에 의해서 사용하는 그런 경우들 많잖아요.
03:37그런데 그게 누군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내 폰이 복제가 돼서 넘어갈 수가 있다.
03:41이럴 경우에 내가 회선에 접속돼 있는 내 폰을 끄면 다른 폰이 치고 들어올 수가 있거든요.
03:47그러니까 먹통이 되고 나서 그 이후의 과정은 이게 유심 유출 사건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닌가 의심해 볼 수는 있으나
03:54단정할 수는 없는 게 이 즈음에 있었던 신분증이나 이런 거 도용 사례, 이분이 다른 거에 피싱을 당했을 사례 이런 것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04:02병발을 했을지 이 사건인지는 좀 조사를 해봐야 되나 이게 의심 사례로서 관심이 모여지는 건 사실입니다.
04:09알겠습니다. 지금 너로 와도 여러 가지 유심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좀 더 실체보다는 큰 두려움을 갖고 계셔서
04:20여러 가지 얘기와 함께 아직 5천만 원이 빼나갔다는 건 유심과 직접적인 연관인 경찰을 좀 들여다봐야 되니까요.
04:27그 얘기까지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04:29그럼 지금까지 들어온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04:31첫 번째 댓글입니다.
04:33뭉쳐야 됩니다. 부전하면 안 됩니다.
04:35아마 일부 보수층에서 여러 빅텐트 얘기를 하시는 것 같고요.
04:39대권 길이냐 정치 졸업이냐 기로 했었다.
04:43아마 홍준표 후보 오늘 본인이 대선 주자 최종에 되지 못하면 정치 졸업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저렇게 댓글을 달아주신 것 같아요.
04:51또 볼까요?
04:53대법원은 기울지 않는 저울추같이 현명한 판결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셨고요.
04:59빅텐트는 적당한 타이밍에 장소와 상황을 잘 보고 펼쳐야 됩니다.
05:03이른바 텐트론이네요. 마지막 보겠습니다.
05:06대구 산불이 빨리 진화되길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할 시기입니다.
05:09대구 산불 걱정을 해주셨어요.
05:10역시 댓글 중에 한덕수 대행의 출마 얘기가 좀 많이 댓글이 많았는데 잠시만요.
05:17조금 전에 속보가 돌아왔습니다.
05:19이게 제가 구자랑 변호사께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05:22저희가 대략 예측한 바대로 되는 것 같아요.
05:26한덕수 권한대행이 5월 1일 그러니까 근로자의 날 5월 1일 목요일에 사퇴를 하고 2일 출마 선언이 유력하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5:40이번 주 대회 결단을 하고 대행직에서 1일 물러라고 2일 출마 선언을 한다.
05:46구자랑 변호사님, 잠깐만 속보에 대한 질문을 한번 받아볼게요.
05:50그러니까 이번 주 안에 결단을 하고 출마 선언을 하고 5월 11일 그러니까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문제도 속전석을 하겠다.
05:57이게 한덕수 대행의 시간표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05:59그렇죠. 그러니까 오늘 손형택 비서실장이 사직을 했을 때 이미 예정돼 있구나라고 했었고
06:06일정상으로도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기 전에 나와 있는 것이 본인이 후보를 보고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는 모양새가 아니기 때문에 더 타당하다.
06:16이렇게 결정을 내렸을 걸로 보이고 또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기 때문에 보통 정치인들이 큰 선언할 때는 추위래 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06:23그러니까 그것이 선언을 해놓고 또 여러 입소문에 의해서 논의가 되고 이런 과정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타이밍상으로는 1일 사퇴, 2일 출마 선언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맞았겠다.
06:35지금 아침에도 그런 예측들이 많았는데 그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고 그럴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입장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이 되었을 때
06:44지금 4명 역시 온도차는 있지만 단일화에 대해서는 굉장히 열어놓는 발언들을 일맥상통하게 하고 있거든요.
06:50이게 당원들의 뜻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수순에 맞춰서 한독수 대행도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6:57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곧바로 이어지는 뉴스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볼 기회가 있을 겁니다.
07:021일 사퇴, 2일 출마 선언.
07:04이번 주 금요일이네요, 곧바로.
07:06속보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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