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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선까지 39일 남겨둔 오늘의 정국 상황,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도 토론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마는 한 후보가 주도권을 가진 토론회는 조금 전에 끝났고요. 지금은 홍준표 후보가 주도권을 갖는 토론회가 진행 중입니다. 어떻게 보시고 계십니까? [김기흥] 두 분이 원없이 궁금하고 어떻게 보면 상대를 공격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없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1시간 반 동안 서로 공수를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아쉬운 게 뭐냐 하면 이걸 국민들이 볼 때 저쪽은 아직도 대통령 계엄을 하고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서 파면이 되고 그런 일련의 상황에서 여전히 과거에 매몰돼 있구나, 이런 느낌을 강하게 준 것 같아서. 더군다나 대통령은 헌재 결정에 대해서 파면이 됐습니다.

정치적 책임을 짊어진 거죠, 어떻게 본다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끊임없이 내란 종식 프레임을 이번 선거의 화두로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리어 그 화두에서 벗어나고 못하고 그 화두를 계속 놓고 서로 싸우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이 있고. 무엇보다도 이번 같은 경우는 4강에서 2강으로 넘어가는 그런 상황 속에 있다 보니까 저희가 룰세팅상 당원 50%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 50%입니다.

당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본인의 분명한 존재감을 내세우기 위해서 제가 볼 때는 좀 과한 공격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두 분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뭐냐 하면 전투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쟁에서 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토론은 내용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태도적인 면, 상대를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그런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상대를 이해하면서도 좀 편하게 얘기하면서도 본인의 입장과 본인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좀 안타깝습니다.


박 전 최고께서는 전반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성민]
일단 모두가 패배하는 싸움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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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선까지 39일 남겨둔 오늘의 전국 상황, 김기은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1지금도 토론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만 한 후보가 주도권을 가진 토론회는 조금 전에 끝났고요.
00:19지금은 홍준표 후보가 주도권을 갖는 토론회가 진행 중입니다.
00:23어떻게 보시고 계십니까?
00:24두 분이 원없이 궁금하고 어떻게 보면 상대를 공격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없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00:31한 시간 반 동안 서로 공수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아쉬운 게 뭐냐면
00:38이거를 보는 국민들이 볼 때 저쪽은 아직도 대통령 계엄을 하고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서 탄핵이 파면이 되고
00:49그런 일련의 상황이 있을 때 여전히 과거에 얽매 매몰되어 있구나 이런 느낌을 좀 강하게 준 것 같아서
00:56더군다나 대통령은 헌재 결정에 대해서 파면이 됐습니다.
01:02정치적 책임이 짊어진 거죠.
01:04어떻게 본다면.
01:06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끊임없이 내란 종식 프레임을 이번 선거에 어떤 화두로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01:13그런데 우리가 도리어 그 화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화두를 계속 놓고 서로 싸우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이 있고
01:20무엇보다도 이번 같은 경우는 이제 4강에서 2강을 넘어가는 그런 상황 속에 있다 보니까
01:27저희가 룰 세팅상 당원 50%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 50%입니다.
01:33당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본인의 분명한 어떤 존재감을 내세우기 위해서
01:39제가 볼 땐 좀 과한 공격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01:43그런데 제가 두 분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뭐냐면 전투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01:48그렇지만 전쟁에서 지는 상황이 도래 있을 수 있고요.
01:52무엇보다도 토론은 내용도 중요합니다.
01:55하지만 태도적인 면 상대를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그런 강박권념에서 좀 벗어나서
02:01상대를 좀 이해하면서도 좀 편하게 얘기하면서도 본인의 어떤 입장과 본인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데
02:09그러지 못하고 있다.
02:11그런 면에서 좀 안타깝습니다.
02:12박준초 후보께서는 전반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02:15일단 모두가 패배하는 싸움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02:19그러니까 승자가 없는 싸움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02:22일단 국민들께서 지금 이 토론 상황을 보시면서
02:25이렇게 대선 후보 경선이 허술해도 되나 이런 생각을 하실 것 같고요.
02:29지금 보면 홍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깐족거린다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하거나
02:36정책 질문을 받으면 화를 내거나 아니면 말을 돌리거나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02:41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도 특유의 어떤 화법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공격적인 태세를 보여주고 있다.
02:47그래서 결국에 이게 어떤 보수 정치의 품격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02:52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두 정치인의 수준이 굉장히 처참하다.
02:56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실상 어떤 불법 개혐에 대해서 사죄하고 성찰하고
03:02그리고 국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양립하는 그런 토론이라기보다는
03:06서로를 향한 비방과 훈계가 날석에 대립하는 모양새라서
03:10국민들께 더 피로도를 드리는 그런 토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03:15네. 홍준표 후보는 토론회 앞선 인터뷰에서 한동훈 후보가 참 못됐다.
03:22버르장머리를 좀 고쳐야겠다.
03:24그리고 이재명 후보와 토론하는 기분으로 하겠다.
03:27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3:29한동훈 후보는 홍준표 후보는 늘 막장 토론을 하는데 자신은 품격 있는 토론을 하겠다 했거든요.
03:35어떻게 그대로 됐다고 보십니까?
03:37아무래도 제가 어제 한동훈 후보하고 김문수 후보와의 어떻게 보면
03:43이제 토론 중에서 이 얘기에 있어서는 한동훈 후보가 좀 아쉽다.
03:47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03:48뭐냐면 김문수 후보가 예전에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했던 정과가 있지 않습니까?
03:53그 정과를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표의 어떤 정과와 이렇게 상호 비교하면서
04:00정과 수를 보면 더 많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을 때
04:04아마 한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좀 더 경쟁력이 있다.
04:09정과는 아예 없는 게 좋은 거 아니냐.
04:11그 다음에 정강훈 목사와의 관계를 조금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렇게 공격을 한 것 같은데요.
04:17당내 토론이기 때문에 그런 공격이 도리어 제가 볼 땐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04:23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그거를 걸고 들어가는 거죠.
04:29한동훈 후보가 지금 당내 경선임에도 불구하고 좀 과하게 공격한다.
04:34좀 매정하다.
04:37그런 느낌을 씌우기 위해서 조금 제가 볼 땐 전략적으로 좀 한 것 같습니다.
04:42한동훈 후보 첫 질문이 계엄날 당대표였다면 막았겠느냐.
04:48이런 질문이었는데 홍 후보는 내가 당대표였다면 계엄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04:54이렇게 얘기했어요.
04:55한동훈 후보의 전략 어떻게 보셨어요?
04:56일단 한동훈 후보는 계속해서 어떤 본인의 본선에서의 중도 확장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05:03계속 어떤 대통령의 불법 계엄에 대한 책임을 따지고 묻는 것 같습니다.
05:07왜냐하면 홍준표 후보라든가 김문수 후보 이런 어떤 탄핵에 반대했던 인사들은
05:12지속적으로 대통령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왔기 때문에
05:15그 부분이 한동훈 후보와 차이점이라고 본인은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05:20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에 대한 입장을 묻고
05:26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다시 한번 날카롭게 질문함으로써
05:30계엄에 옹호했던 세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
05:33그리고 동시에 본인은 계엄에 반대했던
05:36그리고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계엄을 막아냈던 세력이 바로 본인이다.
05:41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데에 중점을 두는 모양새인데
05:44지금 보면 홍준표 후보의 말씀을 앵커께서도 언급을 해주셨지만
05:48제가 당대표였다면 계엄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05:52라고 이야기를 했고 당대표도 모르는 계엄이 일어났다.
05:55라고 한다면 당대표도 반성해야 된다.
05:57이런 주장을 하시기도 하셨고요.
05:59심지어는 사사건건 깐족되고 시비거는 이런 당대표를 두고
06:03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냐라는 주장까지도 홍준표 후보가 했기 때문에
06:07사실상 홍준표 후보의 어떤 이 불법 계엄에 대한 인식은 여실히 드러난 것이고
06:12심지어는 그것을 단순히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 차원에서 두는 것이 아니라
06:16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지른 불법 계엄의 책임이
06:19한동훈 당시 대표에게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06:24이런 대선 경선 토론회를 보면서
06:26어느 국민이 국민의힘에게 표를 주실 수 있겠느냐
06:30아직까지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당한 지금까지도
06:33여전히 한동훈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됐다
06:37이런 주장을 일삼는 주자들이 보이면서
06:39저는 중도 확장성은 물론이고
06:42경선 과정에서의 흥행은커녕
06:44오히려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만 더 커지는 토론이다.
06:47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48지금 한동훈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게
06:51계엄 당일에 당대표였다면 막았겠냐는 질문은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06:56그 전에도 답을 회피하지 않았습니까?
06:58오늘도 정확한 답변은 아니었어요.
07:00저는 특정 후보자의 어떤 의견을 제가 두둔하는 건 아닙니다.
07:06그렇다면 저는 한동훈 후보가 계엄의 날 어떻게 했겠느냐 했을 때
07:11우선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뭐냐면
07:15인식은 그렇습니다.
07:17대통령의 계엄의 한 부분에 대해서
07:19자기는 이거에 대해서 동의는 하지 않는다.
07:22다만 탄핵에 찬성하지는 않는다.
07:25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이 있고
07:27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데 있어서
07:30야당의 문제점은 분명히 지적을 했습니다.
07:33줄탄핵과 입법 폭주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한 다음에
07:36세 번째 어떤 이유로서
07:39그 이유로서 여당 대표가 그 당시에 이재명 대표와의 어떤 싸움에서
07:46실질적으로 야당과의 어떤 싸움
07:50그 다음에 뭔가 싸울 때
07:52윤석열 정부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07:56옹호도 하면서 그렇게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07:59그런데 의외로 싸움의 대상이 당내
08:03특히나 윤석열 대통령한테 향했던 거 아니냐.
08:06그러다 보니까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
08:09좀 과도한 면이 있었다.
08:11그런 측면에서 얘기를 한 거거든요.
08:13그런데 저는 누가 먼저 얘기를 하든 간에
08:17저는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08:19계엄에 대해서 막았고
08:21탄핵에 찬성한 부분에 대해서
08:22본인이 정치적 자산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08:26그거를 기반으로 해서
08:28굳이 본인 입으로 얘기 안 해도
08:30그거를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08:33이해를 하고 지지를 할 겁니다.
08:35그렇다면 그 다음에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08:38지금 조기대에서 미래를 논해야 됩니다.
08:42이재명 전 대표가 갑자기 통합적인 얘기를 하고
08:45성장을 얘기하지만
08:47실질적으로 당내 비명 행사를 하고
08:50권력은 잔인하게 행사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신 분이
08:53과연 통합적인 리더십을 보일 수 있는 건지
08:56그리고 또 하나는 성장을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08:59반시장적이고 반기업적인 어떤 정책
09:05특히나 반도체 특별법 관련해서
09:0752시간 예외 관련해서 해주신다고 했다가
09:11나몰라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서
09:14진짜 성장과 진짜 통합에 대한 리더십을 구현할 사람은
09:19나 한동훈이다 아니면 나 홍준표다
09:21이렇게 얘기를 하는 게
09:23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 있는 토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09:27네. 한동훈 후보는 경선에 나온 이유가
09:31이재명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 나왔다고 얘기를 했는데
09:34홍 후보의 경우는 국회 권력을 존중하지 않고서는
09:38할 수가 없다.
09:40국회 권력과 함께 가야 한다면서
09:42좀 포용적인 뜻을 내비쳤거든요.
09:44이 점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9:46각자 지금 소구하려고 하는 지지층도 다르고
09:49또 전략도 다르기 때문에
09:51각자의 강점을 두드러지는 방향으로 전략을 짠 것 같은데요.
09:56사실 지금 상황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
10:00출마를 했다라든지 포용적으로 가야 된다라든지
10:03이런 이야기들이 어떤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제 없이는
10:07다 무의미한 얘기로 사실은 들립니다.
10:09그래서 지금 앞서 이제 이야기 나왔던 게
10:12이제 불법개협 날에 막았을 것이냐
10:14이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조차도 말을 돌리거나
10:17한동훈 후보에게 책임을 지우는 이런 모습들이 반복이 되고 있거든요.
10:20사실은 김문수 후보와의 한동훈 후보와의 토론도 마찬가지였고
10:24결국에는 이 불법개협이 잘못됐다.
10:27윤석열 전 대통령이 잘못을 저질렀다.
10:29이것은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행태였다라는 점이
10:32헌법재판소에 의해서 명확하게 밝혀진 지금에서까지도
10:36답변을 회피하거나 이제 한동훈 후보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10:39이런 양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10:42저는 과거에 대한 직시 없이 자꾸만 미래로 나아가자느니
10:46혹은 본선에서 이재명만은 안 된다라는 전략이
10:49어떤 그 토대 위에서도 사과와 반성 없이는
10:52유효하기가 어렵다라고 보고 있어서
10:54사실은 앵커께서 언급해 주신 부분이
10:56어떤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에는 부족한 주장들이다.
11:01그렇게 보입니다.
11:02네.
11:03지금 한동훈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11:06또 가상화폐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11:09오늘.
11:10다시 한번 물었는데
11:11잘 대답을 그렇게 잘 모른다고 홍준표 후보가 표현을 했어요.
11:17그래서 지금 대필하신 거 아니냐는
11:20그런 의혹이 조금 제기된 것 같은데요.
11:24구체적으로 책에 어떤 내용이 나와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11:28하지만 정치인이 책을 내는 데 있어서
11:30본인이 다 쓰는 경우도 있지만
11:33때로는 도움을 받아 쓰는 경우도 있죠.
11:35그리고 좀 빨리 쓰는 경우는 대체로 어떤 방식을 이용하냐면
11:39이른바 대담을 통해서
11:41그 내용, 본인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11:45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11:46가상자산이나 금융 쪽에 있어서
11:48본인이 특히나 금융 관련해서는
11:51자기가 검사 시절에 수사를 했기 때문에
11:54그 내용에 대해서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아는 부분이 있습니다.
11:58일종의 가상자산이나 군사 관련해서
12:02그런 부분에서는 일종의 덕후다.
12:04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12:05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굉장히 장점을
12:08토론을 통해 가지고 구체적인 내용을 조금 지적하면서
12:12홍준표 후보에 비해서는
12:15굉장히 이런 금융이나 가상자산 관련해서
12:18이른바 젊은 세대들이 알 수 있는
12:21그런 관심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12:23의제를 선점하기 위해서
12:24그런 어떤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12:27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12:29그러니까 지금 보면 이 대필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는 게
12:32홍준표 후보가 본인의 단독 저서로 냈던 책에서
12:35이 발췌한 내용들을 정책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12:39이런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거거든요.
12:41명확하게 이제 본인의 책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12:44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12:45이 정책의 디테일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에도
12:48홍준표 후보가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12:51심지어는 계속해서 그 이병태 교수라는 분을 언급하게 되면서
12:55지금 사실 제가 이 토론을 보면서 느낀 것은
12:59이게 홍준표 후보가 쓴 책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있었고
13:02그 외에도 이럴 거면 이병태 교수가 출마를 할 것이지
13:06왜 홍준표 후보가 출마를 하셔서 계속해서 이 토론 자리에서
13:09이병태 교수의 이름이 나오거나
13:12약간 정책에 대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이냐
13:15이런 의혹이 계속 불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3:19그래서 지금 보면 사실 최근에 홍준표 후보가
13:21디지털 화폐라든지 관련한 공약들을 발표하기도 했었고
13:25여러 가지 첨단 기술이라든지
13:27아니면 금융 관련한 공약들을 발표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13:30이 부분에 대해서도 기자들과 질답하는 과정에서
13:34공약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13:37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가 과연
13:40본인이 내놓은 정책적인 공약에 대한 이해가 있는 것인지
13:43심지어는 과거 본인의 단독 저서로 출간했던
13:46이 정책적인 디테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13:50그러다 보니까 앵커께서 물어보신 대로
13:52이게 대필 의혹이 불거지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다.
13:57아마 홍준표 후보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3:59이 토론회가 끝나고도 명확하게 답변을 해야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4:04정치인들이 저서를 참 많이 내지 않습니까?
14:06대필하는 게 좀 관행인가요? 어떻습니까?
14:09저도 총선에 임하면서 책을 냈습니다.
14:12그런데 대필에 대해서 시간이 만약에 부족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14:17책을 좀 빨리 내야 된다고 한다면 대필에 대해서 얘기를 할 수 있겠죠.
14:21저는 대필을 하지 않았습니다.
14:23우선적으로 비용도 많이 들고요.
14:26또 하나는 오랫동안 인터뷰를 해야 되는데
14:29어차피 제가 써야 될 겁니다.
14:31그렇기 때문에 정치인이 책을 낸다는 건 어떤 의미냐면
14:35내가 왜 정치를 해야 되는지 그리고 책을 저수라는 과정에서
14:39저의 생각이 정리되는 어떤 순간이 있거든요.
14:42그렇기 때문에 책을 낸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14:45그런 측면에 있어서 홍준표 후보께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4:49대필을 했는지 본인이 직접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14:52일정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이 있다면
14:55본인이 이제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1홍준표 후보께서는 본인이 직접 썼다고 조금 전에 토론회에서
15:03그러면 썼겠죠.
15:08계엄에 대해서 사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15:10오늘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얘기를 했고
15:13한동훈 후보가 주도권을 가진 토론회에서
15:18마지막 부분에 또 고개를 숙여서 사과하기도 했는데
15:20윤희숙 여의도 연구원장이 또 사죄하는 발언이 있었고
15:24권성동 원내대표도 대체로 동의한다?
15:26이런 발언이 나오는 배경은 어떻게 보세요?
15:28저는 일단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굉장히 비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15:33사실은 이 첫 방송 연설에서 이제 윤희숙 여의도 연구원장이 직접
15:37어떤 이 계엄이라든지 대통령이 다 이기고 돌아왔다 이런 주장을 한 것에 대해서
15:42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15:44그런데 사실 당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사죄를 표명하는 것이 맞고
15:48이런 연설을 통해서 그리고 여의도 연구원장의 입을 빌려서
15:52이런 식의 어떤 대리사과 형태를 취하는 것은 저는 좀 책임을 회피하는 자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5:57심지어는 윤희숙 원장의 어떤 연설 내용에 대해서 지도부가
16:02알고 있었느냐 이런 취재들도 사실은 빗발 쳤는데
16:05여기에 대해서 일부 익명을 요구한 당 관계자들은
16:08구체적인 단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다라는 식으로 대답을 피하거나
16:13아니면 뭐 잘 몰랐다 정도의 답변을 하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거든요.
16:18그런데 사실 이게 상식적으로 첫 방송 연설에 토론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16:22지도부와의 교감이 없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16:25심지어는 당직을 맡고 있는 분이 당의 어떤 주장과 정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16:31그러니까 이제 결국 대선이 정말 얼마 안 남은 시점이 다가오니까
16:35이제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손절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39그런데 이미 손절을 하기에는 너무나 멀리 함께 같이 왔고요.
16:43아직까지도 단적인 예로 윤석열 전 대통령 제명이라든지 출당이라든지 전혀 못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16:49그러면서 이 불법 개혐에 대해서는 선을 그어야 될 것 같고
16:52그런데 당 지도부 예를 들면 비대위원장이나 원내대표가 직접 나서서 처절하게 사과를 하게 된다면
16:58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층들이 이 선거 과정에서 떠나갈까 봐 두렵기 때문에
17:0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17:05윤희숙 원장의 입을 빌려 대리사과하는 이런 양상을 만들면서
17:09우리 나름대로 선 긋고 있다라는 식의 입장을 취하는 것은
17:12저는 전략적으로도 실패인 것이고 진정성 측면에서도 마이너스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7:17네 얼마 전 홍준표 후보가 뉴스타파 모 기자에게 질문을 받지 않겠다면서
17:24버럭하는 모습이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까?
17:26이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17:28홍준표 후보가 질문을 거부할 권리도 있다.
17:32버럭한 건 좀 이상한 기자에게 한 거다라고 했는데
17:34지금 기자 출신이시니까 여쭤보겠습니다.
17:36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7:37이상한 기자라는 표현에 대해서 제가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17:41그런데 어떤 특정 언론사, 특정 매체가 어떤 한 진영에 대해서는
17:47그렇게 어떻게 보면 집요하게 그렇게 계속 질문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17:52의도가 좀 있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17:56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여야를 동의
17:58이재명 전 대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때
18:01그렇게 그 매체에서 그렇게 했느냐
18:03그 부분에 있어서 제3자가 볼 때 그러지 못했다는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요.
18:08저도 기자 출신이었기 때문에
18:11기자로서 국민을 어떻게 보면 국민을 대신해서 물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18:16하지만 하나의 진영을 대리해서 질문을 하는 건 다르지 않습니까?
18:20물론 제가 그 매체가 한 진영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18:24그런 것들이 반복됐을 때
18:26정치인들이 그걸 거절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18:31웃으면서 이거는 내가 이 정도로 하겠다 할 수도 있고요.
18:34또 홍준표 시장 특유의 어떤 스타일이 있지 않습니까?
18:38그래서 그게 폭력적으로 비춰진 건 아니고요.
18:41웃으면서 그렇게 기자회견장에서 떠나고
18:44또 특정 언론사나 특정 매체에서 그렇게 반복되는 어떤 질의가 있을 때
18:49이 부분을 웃으면서 좀 나중에 질문해달라.
18:52그러고 또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까?
18:54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는
18:57애완견 발언도 하셨고
18:59그다음에 또 기자들 관련해서 언론사 관련해서는
19:02손배소 관련해서 징벌적 손배소까지 해야 된다.
19:06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19:09이재명 전 대표의 언론관과 홍준표 후보의 언론관 중에서
19:16어느 게 더 무겁고 어느 게 잘못됐는지는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 보니
19:21또 홍준표 후보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9:24한동훈 후보가 여기자에게 너 맞는 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하니까
19:28하도 거짓말을 하니까 그런 적이 있다.
19:32그러면서 가장 많이 버럭했던 것 같습니다.
19:34홍준표 후보가.
19:35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후보가 토론 과정에서
19:38홍준표 후보의 과거 막말이라든지
19:40여러 가지 의혹들, 논란들을 전부 다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한 걸로 보입니다.
19:46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사실 본인이 했던 발언이고
19:48본인이 했던 발언과 행동이 폭로가 됐기 때문에 다 기록으로 남아있는 거거든요.
19:54그렇다고 한다면 진실되게 사과를 하고 죄송하다라고 하는 것이 맞지
19:58계속해서 버럭하는 행태를 보이고 말을 돌리거나
20:02아니면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고 화만 내는 모습을 보이는 면에서
20:05저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20:08사실 홍준표 후보의 과거 막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20:12시간이 지나면서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조금 사라진 것들도 있었을 텐데
20:16이번 대선 경선을 계기로 해서 홍준표 후보가
20:19얼마나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후보인지
20:21그리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기에 얼마나 품격이 없고
20:25자질이 부족한 사람인지를
20:27한동훈 후보가 오히려 스스로 나서서 증명해주고 있는 모양새여서
20:31이번 대선 경선에서 나왔던 과거 주요 발언들을
20:34국민들께서 다시 주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20:38앞서 잠깐 나왔던 어떤 특정 매체에 대해서 이상한 기자들에 대해서는
20:42답변을 안 한다라든지 이런 게 사실 저는 좀 뿌리 깊게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47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왜냐하면 최근에 이 권성동 원내대표도
20:51뉴스타파 기자를 끌고 가서 국회에 출입금지 조치를 시키라고 이야기를 하는
20:56그런 모습들이 포착이 됐고요
20:58심지어 이 기자에 의해서 매체 측에 의해서 체포치상죄라든지
21:02아니면 폭행, 상해,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하는 이런 일도 있었거든요
21:06그러면서 어떤 뉴스타파 기자가 강압적으로 취재를 했다라고
21:10국민의힘 측에서는 주장을 했지만
21:11사실 정당한 취재 행위였고 어떤 물리적인 위해가 가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21:15기자의 손목을 끌고 거칠게 이렇게 어떻게 보면 물리적 강압을 행사하는
21:20이런 모습들이 노출이 되고 이런 인식들이 홍준표 후보의 입에서도 나오는 것은
21:25적절치 못한 모습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21:27한독수 대행이 출마 시에 단일화하느냐
21:31오늘 한동훈, 홍준표 두 후보 모두 동그라미 패널을 들었는데
21:35여기서 주목할 점은 한동훈 후보가 어제는 보류를 들었단 말이죠
21:40왜 달라졌을까요?
21:41저는 3주 전에 한독수 권한대행 얘기가 나올 때
21:44후보들이 어떻게 입장을 취할 것인가 했을 때
21:48저는 단하게 다 예상을 했습니다
21:50이게 국민의 뜻이고 당원들의 뜻이기 때문에
21:53경선에서 1등한 사람, 본인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그런 오만
21:58저는 그거는 없어져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22:01오세훈 시장이 불출만을 선언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22:05나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이 당내 횡행하고 있다 이렇습니다
22:09저희가 지금 많이 부족합니다
22:12그래서 경선 1등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22:14경선 1등이 뭔가 부족함이 있다면
22:17한독수 권한대행이 어떻게 보면 선거 공학적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나오는 게 아니라
22:22국민들이 3주 전에 그렇게 주목하고 여론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22:27그렇다면 한독수 후보와의 어떤 단일화를 통해서
22:30내가 이기면 더 큰 국민의 힘 후보가 되는 거고요
22:34내가 만약에 부족해서 지면 한독수 권한대행이 국민의 후보가 되는 겁니다
22:40그렇다면 나를 밟고 정권을 재창출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죠
22:45우리가 21년도에 오세훈 시장이 박영선 당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22:52서울시의 행정동이 한 420몇 개가 있는데요
22:56그 중에서 5개 빼고 다 이겼습니다
22:58그때 오세훈 시장이 처음에 나왔을 때 나경원 후보 당내 나경원 후보가 이길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했는데
23:06나 후보를 이기고 그 다음에 당 바깥에 있던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서 또 이겼습니다
23:14그리고 본선에서 이긴 거죠
23:15지금은 이재명 대표의 독주 체제가 오랫동안 지속돼 왔기 때문에
23:21이재명 대표의 어떤 존재감이 커 보이죠
23:24하지만 우리가 경선을 통해서 다소 시끄럽고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만
23:29이런 과정을 통해서 국민의힘 후보 입장에 국민의힘 후보는 이런 분이 있었구나
23:34후보들의 어떤 재발견을 통해서 저희는 충분히 본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23:40또 한동훈 후보가 총선 패배 이후에 63%의 득표율로 당대표에 당선된 걸 얘기를 하면서
23:49그때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 당원들이 정신이 나갔다고 말을 했다고 했는데
23:55그에 대해서 홍준표 후보가 사과하라면 하겠다라고 하면서 또 바로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4:01네 맞습니다
24:02그러니까 이게 어떤 홍준표 후보의 과거 막말들을 한동훈 후보가 다 총망라에서 끄집어내는 전략인 것 같은데
24:10한동훈 후보가 63% 당원들이 그렇다면 다 이상하다는 것이냐 이런 식으로 공격적으로 질문을 한 거죠
24:16사실 지금 2차 경선에서 후보가 추려지는 과정에서 책임 당원들의 입김이 굉장히 중요한 국면이 됐거든요
24:24지금 상황에서 홍준표 후보가 과거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지금은 지지하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24:31국민의힘의 당원들을 향해서 막말을 했던 것은 사실 홍준표 후보에게는 리스크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24:36그러다 보니까 홍준표 후보 역시도 과거 본인의 발언에 대해서 부인할 수는 없기 때문에
24:42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24:45그런데 어쨌든 이미 어떤 물은 이미 엎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24:49과거에 남아있는 발언들이 이제 와서 모른 척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4:53이 홍준표 후보의 어떤 인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한동훈 후보가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공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0네 지금 한동훈 후보만 유일하게 어제 오늘 세 번 토론에 임하지 않습니까
25:06득이 많을까요 실이 많을까요
25:08제가 맨 처음에 질문을 주실 때 전반적으로 이제 전투보다는 전투이길 수 있지만 전쟁에서 지는 게 있고
25:16또 하나는 사람들은 토론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이미지입니다
25:21어떤 느낌을 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25:24한동훈 대표가 지금 홍준표 후보를
25:28한동훈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굉장히 여러 가지의 어떤 막말 논란을 통해 가지고
25:33다시 수면 위를 올리면서 주도권을 잡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25:38하지만 한동훈 후보가 굉장히 본인이 저서를 통해서 검찰의 그 이력은 빼지 않았습니까
25:46정치인 한동훈으로서의 어떤 자리매김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런 전략을 썼다고 봐요
25:51그런데 저는 이 토론을 보면서 한동훈 후보가 좀 검사처럼 굉장히 집요하게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는구나
26:02굉장히 예리한 칼과 같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26:05그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6:09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2012년 대선을 봤을 때
26:14그 당시에 이제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 토론 잘 못하는 것 같다
26:19그 다음에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후보가 굉장히 매섭게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26:25심지어 당신 떨어뜨리러 나왔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26:28그때 인상을 봤을 때 과연 플러스가 뭐였습니까
26:32그러니까 토론을 잘한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26:35그런 측면에서 때로는 내가 어떤 부분에 있었을 땐 부족함에 있어서 진솔한 사과를 하고
26:41그 다음에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공격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26:46어느 선에서는 좀 멈추고 그렇게 어떻게 보면 강약이 있어야 되는데
26:50그런 어떤 공간 정치라는 게 대화와 타협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어느 정도의 여백이 있어야 되는데
26:57지금의 어떻게 보면 논리 싸움 이런 논리 싸움이 당원들과 국민들한테 어떻게 비춰질지는
27:04제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27:06네 근데 사실 저는 한동훈 후보의 말
27:10그러니까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비판하고 지적하는 말 중에 뭐 사실관계가 틀린 게 없다라고 한다면
27:17주장들을 했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27:19그것과 별개로 이게 앞서도 제가 잠깐 언급드렸지만
27:22여기에 승자가 없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7:24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내용적으로는 승리를 거뒀다라고 할지라도
27:28사실은 상처뿐인 승리가 될 수가 있어요
27:30왜냐하면 한동훈 후보는 본인의 이 공고한 팬덤 외에
27:33확장을 해나가야 되는 과제가 있는 거거든요
27:36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고
27:38여전히 지지해오셨던 분들의 마음을 얻어야 되는 과제가 사실은 있는 것이고
27:43본인이 어떤 이 계엄을 막는데 혹은 계엄을 해제하는데
27:47여러 가지 기여를 했다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 외에
27:50사실은 당내 지지층의 민심을 살 수 있는 어떤 태도와 모습들을 보여줘야 되는데
27:55그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좀 고려가 없었던 게 아닌가
27:58결국에는 과거에 한동훈 후보가 본인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28:03어떤 말로서 계속해서 공격하는 이런 모습들만 계속 노출하고
28:07그런 모습들이 더욱더 선명해질수록
28:09오히려 이 국민의힘 내부 지지층들 사이에서는
28:12말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동훈이라는 사람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질 수는 있어 보인다
28:18그럼에도 저는 어쨌든 상대 당이기 때문에 지켜보긴 하겠습니다만
28:21결국에는 최종적인 결과를 좀 지켜봐야겠죠
28:24YTN이 대선 민심 여론조사를 실시했거든요
28:27이재명 후보가 범보수 어떤 후보와 붙어도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28:34역시 민주당 최종 후보에 안착할 가능성은 막강하다고 봐야겠죠
28:39사실은 굉장히 공고하다고 봐야겠죠
28:41왜냐하면 지금 이 조기 대선 국면 자체가 치러지는 이유는
28:45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때문이고
28:48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을 당했습니다
28:51그런데 그 과정 가운데서 사실은 야당 대표로서 이재명 대표가 보여줬던 여러 가지 리더십이라든지
28:57아니면 이 탄핵 정국을 매듭 짓고 마무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줬던
29:01어떤 정치력과 안정감 면에서도
29:03사실은 전직 당대표만큼의 어떤 공고한 입지를 가져가기가 어려운 상황이고요
29:08다른 후보들이
29:09그렇기 때문에 지금 야당으로의 압도적인 정권교차를 해야 된다라는 민심이 저는 굉장히 공고할 거라고 보고
29:16이재명 후보가 그동안 지금 이 경선 직전까지 보여줬던 그런 모습들이
29:21굉장히 고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9:24그리고 또 국민의힘 4인 중 최종 후보로는 누가 적합하다고 보는지 한번 조사를 해봤는데요
29:32이 그래픽도 준비된 대로 보여주시고요
29:34한동훈 후보가 여기서 1위로 나왔습니다
29:37그리고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좁혀봤을 때는
29:42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동률로 나왔거든요
29:45지금 김문수 한동훈 후보가 25% 동률
29:49그리고 홍준표 후보가 21% 안철수 후보가 9% 순으로 나왔습니다
29:55이걸로 비춰봤을 때는 그러면은
29:59국민의힘 경선 2명이
30:01그러면 지금 김문수 한동훈 후보가 올라가는 걸까요?
30:04뭐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30:06물론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30:08왜냐하면 지금 이 두 번째로 치러지는 경선의 룰 자체가
30:12책임당원이 50%를 차지하는
30:14그러니까 지난 1차 경선에서
30:16나경원 의원이 떨어지고 안철수 의원이 올라가는
30:18이런 이변이 일어나기에는 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30:22지금 상황에서는 이 당원들의 입김이 더 세진 상황에서
30:25사실은 이 게임을 치러야 되는 거거든요
30:27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그래서 저는 단일화에 대해서
30:31특히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입장을 좀 선회한 것으로 보이고
30:35그래서 아직까지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30:38분명한 것은 어떤 이 나경원 후보가 떨어지고
30:42안철수 후보가 올라가는 이런 상황들 보면
30:44이 국민의힘 지지층 내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30:49어떤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점을 고려하고 있는
30:53지지층 내부의 어떤 분열이라든지 변화가 있기 때문에
30:57한동훈 후보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다른 후보들에 밀리지 않고
31:01어떤 이런 수치들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1:04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31:06잠시만요 한 가지만 더 짚어볼게요
31:07국민의힘 지지층만 따로 떼어서 보겠습니다
31:10그러면 김문수 후보 31% 한동훈 후보가 29%로
31:14역시 그 두 후보가 지금 오차 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31:20어떻게 이상하세요?
31:21저는 결승 전에는 탄핵에 찬성하는 분과 탄핵에 반대하는 분이
31:26그렇게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31:28지금 제가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31:32앞서도 말씀드렸지만
31:34지금 국민의힘 당원들, 국민의힘 당원들은
31:38사실 누가 되든지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31:41왜냐하면 제가 당협위원장이지 않습니까?
31:44되게 다양해요
31:45다양한데 예전 같으면 당협위원장으로서
31:48저도 누군가를 좀 찍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겠죠
31:51그런데 제가 안 하는 이유가 뭐냐면
31:53저희가 결국은 한 명을 통해서 분명하게 이겨야 되고
31:57그게 만약에 부족한다면
31:59한덕수 권한대행까지 경선 그 너머까지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32:05그렇다면 아주 지금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32:10각 캠프에 그렇게 이른바 줄서기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2:14그런데 이게 굉장히 좋은 거예요
32:16왜냐하면 지금 보십시오
32:18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 사이에 말이 굉장히 거칠지 않습니까?
32:23이게 경선을 하다 보면 본선에 갔을 때
32:26본선의 상대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32:30우리 1등을 한 후보 떨어진 쪽에서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32:34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치열함이 오늘로써 저는 끝날 거라고 보고 있고
32:39다행스러운 건 뭐냐면 이를 바라보는 당원들이나
32:43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그렇게까지 모든 생각을 후보에 투영을 해서
32:49이렇게 싸우면서 감정이 상하고 있지는 않다
32:52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32:54저희는 경선에서 누군가 정해지고
32:58한덕수 권한대행과의 어떤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33:01그리고 빅댄트가 이루어지면
33:03아주 넓은 마음으로 절실함을 가지고
33:06그 후보를 지지할 준비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3:10민주당은 내일 호남 경선 앞두고 있는데
33:13이재명 후보 농업기술 간담회를 했고요
33:16양국권리법 개정 등 공약에 나섰는데
33:19호남에는 어떻게 작용할 거라고 보세요?
33:22저는 이재명 전 대표 입장에서 호남의 민심을 많이 잃었다고 봅니다
33:27왜냐하면 제가 알기로는 투표율이요
33:31이른바 권리당은 투표율이 호남이 첫날 기준으로 했을 때
33:35충청이 31.62%, 영남이 46.63%, 호남이 23.29%입니다
33:43굉장히 낮죠
33:44실질적으로 그래서 충남은 50%대가 나왔고
33:48영남은 한 70% 나왔기 때문에
33:51제가 볼 때 호남에서는 40%대나 많아봐야 50% 초반입니다
33:56호남은 굉장히 전략적인 선택을 하죠
33:59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전 대표가 마음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면
34:03결국은 본선 경쟁력이 없을 수 있다
34:07이재명의 승리가 호남의 승리가 될 수 없다
34:12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34:13그리고 저는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해서 조금 비판을 하고 싶은 게
34:19양국관리법이 뭐냐면
34:21일정 부분 시장에 있어서 시장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34:26그걸 정부가 다 사주는 겁니다
34:28그런데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쌀을 사주고
34:33그다음에 보관하는 데 3조 이상이 됩니다
34:35그 돈은 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측면이 있거든요
34:39일단 국회를 찾은 거는 예정된 일이었습니다
34:43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참석을 하신 거고
34:464.27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이 있었거든요
34:49이건 이미 예전에 잡힌 것이었고
34:51문재인 전 대통령의 참석 역시도 예정된 일이었습니다
34:55시점이 공교로운 거죠
34:56검찰이 뇌물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기소를 하고 난 다음 날이기 때문에
35:03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보와 메시지가 굉장히 주목을 받았던 겁니다
35:06일단 의원식 국회의장과 만나신 자리에서
35:09검찰권의 남용이다라고 굉장히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을 하셨고
35:14윤건영 의원을 통해서도 따로 입장을 내신 만큼
35:17사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다라는 식의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35:22결국에 어떤 대가성으로 중진공 이사장 자리를 이상직 전 의원에게 줬고
35:27그 사이에 대가성으로 딸 부부에게 취업 특혜를 이상직원이 제공했다
35:32이런 것이 사실은 검찰의 논리인 것인데
35:34이게 전제 자체가 틀렸거든요
35:36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급해왔던 생활비를 내지 않게 되었으니
35:41사유가 월급을 받게 되면서 내지 않게 되었으니
35:43이것이 경제적인 이득을 본 것 아니냐라는 프레임인데
35:46일단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생활비를 지급했던 것이 아니라
35:50전 사위의 집에 거주했던 시절에 임대료를 지급한 것입니다
35:54그렇기 때문에 이 딸 부부에게 생계를 위해서 생활비를 지급했다라고 보는
35:58그 전제 자체가 틀린 것이고
36:00그리고 백문항이 넘는 이 질문을 보내놓고 서면으로
36:04검찰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준비하고 있던 와중에 이런 식으로 기습기소를 하는 것 자체가
36:11검찰권의 남용이고 뇌물질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논리적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6:16마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정한 인사권을 행사하고
36:20그 대가로 어떤 경제적인 이득을 본 것처럼
36:22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검찰의 정치기소는
36:25저는 반드시 저는 제대로 이번에 심판을 하고 넘어가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36:29이래서 오히려 검찰이 스스로 검찰개혁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36:34네, 반론 듣겠습니다
36:35저는 잘못을 했으면 좀 부끄러워해야 돼요
36:39그런데 진영의 뒤에 숨어가지고 이게 표적수다, 정치기소다
36:43이렇게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국민이 얼마나 납득할지 모르겠고요
36:46이 문제의 심각성은 뭐냐면 청와대 민정비서관 특별감찰반이라는 게 있습니다
36:53이게 왜 있냐? 대통령 이름을 팔아서 친인척들이, 가족들이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감시하라는 곳입니다
37:01그런데 이분들이 2018년부터 특혜 채용,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일반 사람이면 불가능한 일들
37:09특혜 채용을 한 거죠
37:10서모 씨라는 분이, 사회라는 분이 이른바 항공업계의 어떤 경험이 전무한데
37:15한 달에 주거비까지 포함해가지고 천만 원 이상씩 받은 겁니다
37:19그리고 그 자리를 준 사람이 누구냐?
37:22중진공 이사장이라고 해가지고 이상식 전 의원
37:25그분을 어떻게 보면 청와대에서 이분이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되는 거는
37:32어떻게 보면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7:35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임명을 했습니다
37:39그 이후에 3개월 뒤에 채용이 된 거고요, 서모 씨가
37:43그리고 그 다음에 이상식 중진공 이사장은 2020년 총선에 나왔습니다
37:49그런데 유력하게 전주 지역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컷오프가 됐습니다
37:56그리고 그분은 또 배치까지 달았죠
37:58그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이 갑작스럽게 한두 가지의 팩트를 가지고 검찰이 기소를 한 게 아니고요
38:05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 가지 다 틈틈, 아니 빽빽하게 증거를 가지고 기소를 한 만큼
38:12저는 다른 곳 떠나서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부끄러움은 없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38:19네, 검찰이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 말씀을 꼭 드려야겠습니다
38:23영부인이 명품백을 받는 그 장면이 온 국민에게 결과가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38:28거기에 대해서는 처벌할 조항이 없다라는 식으로 기소 자체를 하지 않고
38:32압수수색이라든지 강제수사 혹은 소환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고
38:36심지어는 주가 조작 공범들을 일하고 볼 수 있는 유력 관계자들은 다 구속되고 최종적으로 형이 확정되는
38:43유죄가 확정되는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8:45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검찰이 도대체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죠
38:49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렇다면 타이 이스타제 탐공에 이 전사위가 취업하도록 어떤 압력을 넣었습니까?
38:55혹은 공모를 했습니까? 관여를 했습니까?
38:58그렇게 볼 수 있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39:00뇌물죄로 이런 프레임을 씌워서 정치적 기소를 하는 것은
39:03대선 국면에서 검찰이 어떻게든지 개입하겠다라는 의지로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39:08짧게 반론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39:10이른바 도이치모터스 관련해가지고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못했냐
39:14그래가지고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해서 탄핵을 했습니다
39:18탄핵을 했는데 기각이 됐습니다
39:20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가 됐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39:24그 다음에 명북백을 받은 부분에 있어서는 법의 미비점이 있는 겁니다
39:30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
39:32그거는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39:34그런 측면에서 저는 명북백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39:38도의적으로 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맞지 않다고 해서 비판받을 만하다고 봅니다
39:42하지만 사법적인 처리가 우리가 문명국가에 있어서
39:46법의 조항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39:48그거는 법에서 입법부에서 잘 하시면 됩니다
39:51네 알겠습니다
39:51김기흠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이었습니다
39:55두 분 감사합니다
39:56고맙습니다
39: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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