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두산이 잇딴 수비 실수와 함께 스스로 무너지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00:05삼성은 40대 노장 최형우와 강민호의 맹타를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00:10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시즌 초반부터 투타 모두 집중력을 잃은 듯한 두산은 경기 내내 실책성 플레이를 연발했습니다.
00:221회부터 페라자의 빗맞은 타구를 유격수 박찬호가 제대로 잡지 못해 노아웃 2, 3무 위기를 자초하더니
00:29문현빈의 타구를 좌익수 박지훈이 흘리면서 2점을 헌납했습니다.
00:375회에는 강백호의 병살타성 타구를 박준순이 어이없이 놓치면서 만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00:44병살타로 2닝을 마무리하는 대신 만루 위기를 자초한 건데
00:48이후 희생플라이와 중전 적시타, 볼렉과 몸에 맞는 볼이 이어지며
00:53정치차는 순식간에 6점까지 벌어졌습니다.
00:57프로 수준이라고 보기 힘든 실책 퍼레이드 속에
01:00주산은 4연패에 빠지며 5시즌도 최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01:0683년생 최형우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01:1285년생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듭니다.
01:188회에는 원아웃 2, 3루 기회에서 강민호가 다시 2타점 적시타를 덧뜨리며
01:23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01:2640대 큰형님들의 활약 속에 삼성은 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날렸습니다.
01:32야구를 오래 했지만 저도 이렇게 개막 전부터 오래 못 친 적이 없었는데
01:37저도 좀 당황하기도 했었는데
01:39그래도 오늘 계기로 좀 편안하게 타석에 들어가면
01:42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43LG는 8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키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01:49NC는 선발 테일러의 5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기아를 꺾었습니다.
01:56YTN 허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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