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잠시 뒤에 내려집니다.
00:08앞서 검찰은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 김 씨는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차정윤 기자, 항소심 선고가 언제입니까?
00:21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조금 전 오후 2시 위험 문전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기회를 진행했습니다.
00:32조금 전 나온 내용인데요. 2심 재판부가 항소를 기각하면서 원심과 같은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00:40김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택시와 부딪히자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00:49이후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는 등의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57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택시를 들이받아 인적, 물적 손해를 발생시켰는데도 무책임하게 도주했다며 김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1:08김 씨 측은 1심 영향이 무겁다며 항소했는데 사고 후 술을 더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22지난달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수위를 입고 나타난 김 씨는 지난 4개절을 구치소에서 보내며 자신의 잘못들에 대해 들여다봤다며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01:32반성의 시간을 가지려 유력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40검찰은 2심에서도 의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01:45김 씨는 최근 30장의 반성문을 추가로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항소심에서는 원심과 같은 인용 6개월을 선고받게 됐습니다.
01: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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