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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앵커]
김포시가 산업시설의 상징인 굴뚝을 예술적으로 재창조해 화제입니다.

지금도 사용중인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 한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점등식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화려한 굴뚝의 변신을 지켜봤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5! 4! 3! 2! 1! 눌러주세요."

높이 80미터 굴뚝에 파란색에 이어 초록색 LED 조명이 들어옵니다.

자원화센터 굴뚝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김포시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 시설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시민들은 형형색색 빛과 조명으로 물들인 굴뚝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천은주 / 경기 김포시]
"기대 이상으로 되게 멋졌고, 김포의 랜드마크가 될 거 같아요."

[박성민 / 경기 김포시]
"굴뚝이 그냥 굴뚝으로 있는 것보다 아름답게 예쁘게 꾸며서 시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구경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빛의 굴뚝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스테인드글라스 손승희 작가와 미디어아트 김혜경 작가가 협업한 작품입니다.

김포시는 빛의 굴뚝이 산업시설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공공미술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 김포시장]
"김포가 접경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둡고 그런 이미지가 많았었는데 이 랜드마크를 통해서 주민들이 느끼는 감동과 즐거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포시는 정체된 자원들을 발굴해 새로운 명소로 바꿔나가는 공간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최준호
영상편집: 강 민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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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뉴스 1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00:03첫 소식입니다.
00:05김포시가 산업시설의 상징인 굴뚝을 예술적으로 재창조해서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00:12지금도 사용 중인 이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00:19점등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화려한 굴뚝의 변신을 지켜봤습니다.
00:24강경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높이 80m 굴뚝에 파란색에 이어 초록색 LED 조명이 들어옵니다.
00:44자원화 센터 굴뚝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00:48김포시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시설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54현재 사용 중인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01:00시민들은 형형색색 빛과 조명으로 물들인 굴뚝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01:05기대 이상으로 되게 멋졌고 김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아요.
01:13굴뚝이 그냥 굴뚝으로만 있는 것보다 이렇게 아름답게 예쁘게 꾸며서 시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구경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01:25빛의 굴뚝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스테인드글라스 손승희 작가와 미디어 아트 김혜경 작가가 협업한 작품입니다.
01:34김포시는 빛의 굴뚝이 산업시설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공공미술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1김포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좀 더 어둡고 그런 이미지가 많았었는데
01:48이 랜드마크를 통해서 주민들이 느끼는 감동과 즐거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5김포시는 정체된 자원들을 발굴해 새로운 명소로 바꿔나가는 공간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02:02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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