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1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00:03첫 소식입니다.
00:05김포시가 산업시설의 상징인 굴뚝을 예술적으로 재창조해서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00:12지금도 사용 중인 이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00:19점등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화려한 굴뚝의 변신을 지켜봤습니다.
00:24강경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높이 80m 굴뚝에 파란색에 이어 초록색 LED 조명이 들어옵니다.
00:44자원화 센터 굴뚝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00:48김포시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시설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54현재 사용 중인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01:00시민들은 형형색색 빛과 조명으로 물들인 굴뚝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01:05기대 이상으로 되게 멋졌고 김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아요.
01:13굴뚝이 그냥 굴뚝으로만 있는 것보다 이렇게 아름답게 예쁘게 꾸며서 시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구경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01:25빛의 굴뚝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스테인드글라스 손승희 작가와 미디어 아트 김혜경 작가가 협업한 작품입니다.
01:34김포시는 빛의 굴뚝이 산업시설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공공미술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1김포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좀 더 어둡고 그런 이미지가 많았었는데
01:48이 랜드마크를 통해서 주민들이 느끼는 감동과 즐거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5김포시는 정체된 자원들을 발굴해 새로운 명소로 바꿔나가는 공간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02:02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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