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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목한 한동훈·홍준표…오늘 ‘끝장 토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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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달아오른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후보 간 신경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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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홍준표, 서로 맞수토론 상대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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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NEWS
00:30
선배님, 제가 제일 아프지 않겠습니까?
00:33
저 말고 우리 국민의힘 진영에서 대통령의 마음을 돌려놓으려고 노력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00:39
저 혼자 배신자 소리를 1년 내내 들어왔습니다.
00:42
반동원 후보께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내란을 가고 이렇게 반정하고 이런 것이야말로 이재명과 다를 게 뭐예요?
00:50
제가 탄핵한 적이 없습니다.
00:52
탄핵에 아마 같이 가표를 찍으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는 그 장소에...
00:59
탄핵 소투안이었습니다.
01:01
그 이유 자체가 사실 헌법에 나와 있는 그 명문을 어겼기 때문이었습니다.
01:08
정부가 비적 비상입니다.
01:10
이렇게 불러온 것은 우리 탄핵 때문에 불러오신다.
01:12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토론 상대로 지목했을 그때부터 이미 예상됐던 일입니다.
01:25
탄핵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양극단에 서 있는 두 후보이기 때문에 이 탄핵 책임론이 격화될 것이다, 이런 예상이 있었죠.
01:34
여전히 시각차는 뚜렷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1:38
김은수 후보가 상당 시간을 할애해서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공세에 나선 건데요.
01:45
쟁점이 바로 탄핵 심판론이었습니다.
01:48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요.
01:51
한 목소리로 반 이재명 원팀을 외쳤지만 이른바 탄핵의 강은 생각보다 더 깊고 넓었던 게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0
토론이 점점 가열되면서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 공방도 뜨거워졌습니다.
02:30
이 토론 직후에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요.
02:57
어제 토론회에서 나온 이 발언, 상해로 벌금형 선고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습니다.
03:06
즉각 대응한 건데요.
03:08
이재명 민주당 경선 후보가 김문기 몰랐다, 이 발언으로 선거법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03:15
혹시 이런 상황을 의식해서 비슷한 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정정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하고 있습니다.
03:25
어쨌든 일단 지명토론 굉장히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03:29
저희 채널A가 생방송으로 1부, 2부에 나눠서 진행을 했었는데요.
03:34
이 2차 경선, 당심 5%와 민심 5%입니다.
03:38
1차 경선에서는 100% 국민 투표였죠.
03:43
그런데 2차 경선은 당심 50%가 들어가기 때문에 더 치열해집니다.
03:47
후보들 간에 이번 1대1 맞수 토론이 결선 진출에 어떻게 작용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3:55
일단 민심도 50% 들어가긴 하지만 당에서 어떻게 받느냐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04:00
이번에 각 후보가 갖고 있는 프레임 자체에 대해서는 당원 또는 국민의힘 지지층에 따라서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을 거예요.
04:08
특히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국회를 어떻게 운영해왔는지에 대한 사전 비판 없이 각 후보가 만약에 난상토론을 하게 되면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당 내지 이재명 대표가 의문의 1승을 하게 된다는 거죠.
04:20
지금 보셨지만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후보 보고 이재명보다 낫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이 있었고 한동훈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이재명보다 정가가 많다.
04:31
그러니까 의문의 1승을 이재명 대표가 한 게요. 저런 식의 경선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4:37
그다음에 탄핵으로 질문하면 계엄으로 받고 탄핵에 대해서 왜 찬성했냐고 하면 계엄이 부적절하니까 찬성했다.
04:43
이런 식으로 계엄과 탄핵을 연결시키는 것도 저희 당에 안 좋습니다.
04:47
계엄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고 당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04:50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엄을 자꾸 끌고 와서 마치 계엄과 탄핵이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또 이렇게 서로 후보 간에 공방을 하게 되면
04:56
저는 저걸 보는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게 계엄에 대한 국내의 심의 입장도 계엄을 마치 찬성한 것처럼 계엄에 연관된 것처럼 이런 식의 인식이 살아나기 때문에
05:07
저런 프레임들로 서로 공방 치고 받는 것은 저는 본선 뿐만 아니고 경선에서도 당원들이 떠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15
알겠습니다.
05:17
어쨌든 어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1대1 맞대응 토론 끝났습니다.
05:22
그리고 오늘 또 빅매치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05:26
오늘도 1대1 토론이 진행되는데요.
05:30
저희 채널A가 역시 생방송으로 3시간 정도 진행을 해드립니다.
05:35
생방송으로요.
05:37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맞수 토론입니다.
05:41
서로 크로스 지명을 했죠.
05:43
그래서 한동훈 후보 지명분의 토론 그리고 또 홍준표 후보 지명분의 토론 이 두 개가 연달아 무려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이 됩니다.
05:55
홍준표 후보는 어제 저희 채널A에 출연을 해서 전의를 불살았습니다.
06:01
나는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당원과 국민들이 보고 있으니까 내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06:10
처음에는 좀 설렁설렁 하려고 했죠.
06:12
그런데 오늘 김문수 선배가 당하는 거 보니까 저렇게 놔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6:18
그래서 내일은 좀 야무지게 토론을 하려고.
06:22
홍준표 후보는 오늘도요.
06:28
본인의 SNS에서 한동훈 후보를 아주 선제적으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6:34
그런데 조금 전에 했던 말도 그렇고 잘 들어보면 김문수 후보를 좀 이렇게 당하는 거 보니까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06:42
이렇게 얘기했는데 도와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김문수 후보가 어제 의문의 1패를 당했다.
06:47
이걸 인정해버리는 모양새가 돼버렸네요.
06:51
뭐 1타 쌍피라고 해야 될까요?
06:53
한동훈 후보를 비판하면서 은근슬쩍 김문수 후보가 토론 능력이 좀 떨어졌다는 점을 부각한 것인데
06:59
사실 어제 한동훈 후보가 다른 부분보다도 김문수 후보의 전과 부분을 집중적으로 겨냥한 부분에 대해서
07:09
아마 홍준표 후보가 이 부분은 내가 오늘만큼은 좀 대리 복수전을 한번 해야 되겠다.
07:15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층을 속을 한번 시원하게 뚫어줘야 되겠다.
07:20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7:21
어제 한동훈 후보의 김문수 후보에 대한 그 공격 때문에 사실 오늘 홍한대전이 엄청난 큰 빅매치로 더 커졌습니다.
07:29
그래서 오늘 홍준표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이 대결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좀 귀추가 주목되고요.
07:35
특히 홍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의 어떤 초보 정치인 지난 총선의 패배 이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타격을 한다면
07:43
한동훈 후보는 홍준표 후보가 탄핵 선고 전후에 다소 입장이 변화하는
07:48
그러한 모습들을 더 국민들에게 좀 부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7:52
알겠습니다.
07:54
오늘 있을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맞수 토론
07:58
이걸 말 그대로 진짜 관전하는 입장에서 얘기해 주실 수 있겠죠.
08:04
어떻게 보십니까?
08:05
민주당 쪽에서 볼 때는 오늘의 맞수 토론 관전 포인트 두 개만 짚어주시죠.
08:10
뭐 딴 걸 다 떠나서 이제 어제 생각보다 이 분위기 자체가 뜨거웠어요.
08:16
오늘도 관심을 끌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08:20
일단 내용과 관계없이.
08:22
문제는 이게 3시간 동안 이어지는 겁니다.
08:25
그러니까 과연 한 번은 홍준표, 한 번은 한동훈 후보가 주도권을 갖고 하는데
08:30
과연 3시간 동안 이 공방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가 일단 첫 번째 문제예요.
08:35
일단 힘들 것 같아요.
08:36
그래서 과연 3시간 동안 진짜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팽팽한 긴장을 갖고 계속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08:43
그 시간을 과연 각 후보가 자기 주도권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일단 관심 포인트고
08:51
두 번째는 어제도 보면 김문수 후보가 탄핵 책임론을 거론하면 한동훈 후보는 전과 문제를 거론하면서 맞대가는 방식입니다.
09:02
한동훈 후보가 전체적으로 토론하는 거 보면 역시 토론은 잘한다.
09:06
누가 봐도 김문수 후보보다 훨씬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09:09
내용도 보면 이렇게 앞뒤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지만
09:13
그 내용보다도 토론에서 또 많이 보는 거는 태도거든요.
09:17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는 장점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09:20
그런데 그 장점에서 순간순간 계속 노출되는 어떤 이 태도, 상대방에 대한 일종의 약간 비아냥 내지
09:27
저런 부분까지 끌어들여서 비판을 해서 자기 논리를 강조하려고 한다.
09:31
이런 부분들이 어제도 보였단 말이에요.
09:33
아마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09:37
어떻게 한동훈 후보가 냉정함을 잃지 않고 가려고 할 때 그 부분을 치고 나갈 것인지
09:46
이런 부분에 대한 아마 전략적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고 들어오실 것 같아서
09:49
어떤 부분에서 한동훈 후보가 이제 격앙되거나 하는지
09:54
그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을 주목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10:00
한마디로 요약하면 차갑고 냉정한 한동훈 후보의 논리력이냐
10:04
아니면 노련한 홍준표 후보의 공격이냐
10:08
이 두 마수토론
10:11
오늘 오후 4시부터 채널A에서 생중계되는데요.
10:16
어제도 새로운 방식이 여기 도입이 됐었습니다.
10:19
뭐냐면요.
10:20
두 후보에게 묻고 싶으신 질문이 있으신 시청자 여러분
10:24
저희가 유튜브 채널A 뉴스 사이트에서 직접 써서 제안을 하실 수 있습니다.
10:32
그러면 저희가 그 내용 중에 골라서 그 내용을 직접 후보들에게 질문으로 던질 예정입니다.
10:40
어제도 같은 방식이 적용이 됐고요.
10:42
오늘도 또 질문을 실제로 접수받으니까요.
10:46
많은 시청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10:49
감사합니다.
10:50
감사합니다.
10: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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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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