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이자 권력 2인자로 꼽히는 조용원 조직비서가 한 달 넘게 자취를 감췄습니다.
00:10MBN에 따르면 조용원 가족의 부정부패가 걸려 처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7조용원은 김정은의 최측근이자 북한 권력 2인자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00:22단 한 번도 출세가 돼서 밀린 적 없이 승승장구했던 조용원은 특히 수해복구 현장 방문 수행 당시 김정은 앞에서 한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 북한 매체에 공개됐는데도 무탈했던 유일한 간부였습니다.
00:38북한 매체가 조용원 동향을 전한 건 지난 2월 28일 대풍지역 지방공업공장 착공식 참석이 마지막입니다.
00:47정보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여동생이 외제차 등 뇌물을 받았고 아들은 마약 등 일탈 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조용원 본인도 뇌물과 이권 개입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01:00그동안 싱가포르 북미회담 때 김정은을 그림자 수행하고 현지 지도 땐 미처 신발도 못 신고 뒤쫓는 등 절대적 충성으로 최측근까지 올라왔는데 그 지위가 흔들린 것으로 보입니다.
01:11정보 당국은 조용원과 함께 리병철 당 중앙위 군수정책 담당 총고문 등 북한 핵심 간부들의 공개활동 중단 기간이 길어지자 22일 이들의 신상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6북한 고위 간부들의 공개활동이 중단된 시점은 김정은이 지난 1월 27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에서 지방 간부의 비위 사건을 두고 특대용 범죄라고 공개 질타한 이후입니다.
01:42북한 고위 간부들의 공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