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세 협상을 위한 한미 2플러스2 회동을 앞두고 최상무 경제부총리가 먼저 박미끼리에 올랐습니다.
00:07내일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각 부처 실무지를 포함한 대표단을 이끌고 비행기에 오르는데
00:12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에 열리는 관세협의에서 미국과 얼마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20황혜경 기자입니다.
00:24공항의 모습을 드러낸 최상무 경제부총리는 다소 경직된 표정으로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00:30본격 대미협상이라는 중대사를 앞둔 탓인지 모든 것은 협상이 끝난 뒤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0:38한미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두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45또 다른 경제사령탑인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하루 뒤 출발하는데
00:49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실무진들도 함께 갈 예정입니다.
00:57미국이 상호관세율 산정해 우리나라의 비관세 장벽도 문제 삼고 있는 만큼 해당 사안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01:06국방부 관계자는 제외됐는데 정부는 일단 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관세와 연계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1:13다만 앞선 미-일 관세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장에 불쑥 나타나고 방위비 문제도 거론했던 터라
01:21한미협상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에는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6정부는 국익 최우선의 원칙 하에 미국과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의하여
01:34양국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01:40우리 시각으로 모레 저녁 열리는 2플러스2 회동에는 우리 측 최상목, 안덕근, 미국 측 베센트 재무장관,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가 참석하는데
01:50안덕근 장관은 이와는 별도로 그리어 대표를 만나 조선, 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57미국발 관세 여파가 우리 산업에도 조금씩 그림자를 들이오고 있는 가운데
02:01이번 2플러스2에서 한미가 공감대를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7YTN 황혜경입니다.
02:09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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