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도와 파키스탄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극심한 폭염에 직면했습니다.
00:05CNN은 현지 시각 15일 두 나라는 보통 5에서 6월에 폭염이 찾아오나
00:10올해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기에 폭염이 시작됐으며
00:14지속기간도 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17이번 주 기온은 위험 수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된 상태입니다.
00:22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는 이번 주 최고 기온이 49도에 달할 것으로
00:27현지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00:30CNN은 현지 주민 인터뷰를 통해 폭염이 너무 갑작스럽게 강한 강도로 시작돼
00:36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며
00:38하루 최대 16시간에 달하는 정전사태가 폭염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5인도에서도 수도 뉴델리 최고 기온이 4월 상순에만 3번이나 40도를 넘어섰는데
00:52이는 평년보다 최대 5도 높은 수치입니다.
00:55인접한 라자스탄 주 일부 지역 기온도 44도까지 치솟았는데
01:00인도와 파키스탄은 기후 위기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나라들로 손에 꼽히고 있습니다.
01:07파키스탄 신드주 발루치스탄주는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됐습니다.
01:14기후 전문가들은 2050년까지 인도가 생존 불가능한 온도를 넘는 최초의 국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01:23다니엘 카라 상파울루 대 교육정책연구원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01:29산불이나 가뭄이 아니라 폭염으로 인한 휴교가 더 흔한 일이 되고 있다.
01:34앞으로는 폭염과 에어컨 부족으로 인한 수업 취소가 일상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9감사합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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