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가산금리 줄인상에도 이자수익은 '뚝', 이유는? / YTN
YTN news
팔로우
1년 전
#2424
금융당국 가계 빚 관리 강화에 맞춰 대출 문턱↑
대출 늘고 금리 고공행진…이자 수익은 오히려 줄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올해 초부터 시장금리↓
3분기에 줄인상한 가산금리, 신규 대출에만 적용
은행권은 올해 7월부터 대출금리를 계속 올려왔죠.
그러면 올해 3분기 이자수익도 최대인가 했더니,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그런 건지 이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자,
은행권은 지난 7월부터 가산금리를 줄인상했습니다.
5대 은행만 놓고 봐도 우대금리 축소까지 포함하면 금리 인상 횟수는 20차례가 넘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 빚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대출 문턱을 높여온 겁니다.
[김병환 / 금융위원장 (지난 8월) : 안정적으로 관리되던 가계부채가 올해 상반기부터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은행권과 정부가 합심해서 선제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출 규모는 늘고 금리까지 고공행진 했지만, 이자 수익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3분기 이자이익은 14조 6천억 원으로 2분기보다 3천억 원, 지난해보다는 2천억 원 줄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올해 초부터 시장금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대출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내림 폭이 작아 순이자마진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양유형 /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건전경영팀장 : 이자 수익 자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예대금리차가 줄어서 순이자 마진이 큰 폭으로 축소함에 따라 전 분기보다 이자이익이 감소하였습니다.]
3분기에 가산금리가 잇따라 올랐지만 이 금리는 신규 대출에만 적용돼 전체 이자 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겁니다.
신규 취급액보다 훨씬 규모가 큰 기존 대출 건에는 시장금리 하락세만 반영돼 이자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은행권 관계자 : 신규는 아시다시피 그 가산금리도 많이 올랐고, (그런데 기존 대출은) 대출 만기는 주택담보대출이 30년 이상이니까 30년 동안 가산금리는 안 바뀌어요. 기준금리가 바뀌는 거예요.]
다만 상반기에 최대 실적을 거뒀던 만큼 다소 주춤한 3분기 성적표에도 누적 이자이익은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편집 : 한수민
그래픽 : 임샛별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111918012004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09
|
다음 순서
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32분 전
19:55
[퇴근길픽] 코스피 4,586 또 사상 최고치…트럼프 발언에 방산주 강세 / YTN
YTN news
38분 전
5: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결심 공판...사형 또는 무기징역 구형 전망 / YTN
YTN news
51분 전
40:36
윤석열, 운명의 날...사형? 무기형? 곧 검찰 구형 / YTN
YTN news
58분 전
1:40
’산책 중인 시민 향해 양궁 화살’ 20대 2명 입건 / YTN
YTN news
1시간 전
4:35
국민배우 안성기’ ’눈물의 영결식’...영원히 잠들다 / YTN
YTN news
1시간 전
3:52
코스피 4,586 또 사상 최고치...트럼프 발언에 방산주 강세 / YTN
YTN news
1시간 전
1:01
[자막뉴스] 청약 가점 '꼼수'로 뻥튀기?... 이혜훈 아들 '위장 미혼' 논란 / YTN
YTN news
1시간 전
1:10
아들 ’위장 미혼’으로 로또 청약 당첨?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시간 전
1:57
이 대통령, 13~14일 방일...한일 셔틀외교 가속 / YTN
YTN news
2시간 전
3:26
경찰, ’김병기 탄원서’ 전직 구의원 이틀 연속 조사 / YTN
YTN news
2시간 전
2:44
[자막뉴스] "아빠는 다빈이가..." 생전 편지에 목멘 故 안성기 장남 / YTN
YTN news
2시간 전
1:54
[현장영상+] 윤석열 내란 혐의 결심공판...오전 재판 화면 공개 / YTN
YTN news
2시간 전
19:49
사형 또는 무기형 구형...윤석열의 운명은? / YTN
YTN news
2시간 전
5:20
’내란 수괴’ 윤석열 결심 공판 중...사형 또는 무기징역 구형 가능성 / YTN
YTN news
2시간 전
1:02
[자막뉴스] '공천헌금 의혹' 김경, 미 CES에서 '엄지척' / YTN
YTN news
2시간 전
0:36
[자막뉴스] "고생했다" 직원들 초대한 안성기... 생전 미담에 '울컥' / YTN
YTN news
2시간 전
1:52
산책하는 여성 주변에 화살 쏜 20대 2명...출석 요구 / YTN
YTN news
3시간 전
4:30
윤석열 결심공판 재개...특검, 사형 또는 무기징역 구형 전망 / YTN
YTN news
3시간 전
4:30
국민배우 안성기’ ’눈물의 영결식’...영원히 잠들다 / YTN
YTN news
3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