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함 빼고…김은경 “尹 밑에서 임기 마쳐 치욕”

  • 10개월 전


김은경 "노인 폄하 의사 없었다" 
김은경, 간담회서 '대통령' 직함 없이 尹 지칭
김은경 "尹 밑에서 통치받는 게 창피했다"

[2023.8.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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