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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경기도 광명시와 시흥시를 지나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인 목감천에서 녹색 부유물이 흘러 내려와 시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한 시민이 찍은 사진에는 목감천이 마치 페인트를 부은 것처럼 녹색 부유물로 뒤덮인 상황이 담겼습니다.

시민들은 어제까지 깨끗했던 목감천이 오늘 갑자기 녹색 부유물로 가득하다면서 누군가 오염물질을 방류했을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광명시는 목감천에 녹색 부유물이 흐르는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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