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메이저리그 사커크 플레이오프 중결승전에 출전한 LAFC의 손흥민이 혼자 두 골을 책임지면 분전했지만 팀은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탈락했습니다.
00:10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전반전은 홈팀 댕쿠버의 경기였습니다.
00:18전반 39분 댕쿠버 골키퍼가 찬 공을 사비가 바로 왼발로 이어받아 요리스 골키퍼의 키를 넘깁니다.
00:26골키퍼가 도움을 기록하는 진기한 장면입니다.
00:30전반 축하 시간에는 코노키키에서 라보르다의 축하 골이 나오며 벤쿠버가 2대0으로 앞서갑니다.
00:37전반 내내 무기력했던 LAFC는 후반전의 전열을 재정비합니다.
00:43손수와 전형을 바꾼 뒤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00:47후반 15분 손흥민이 집념해 만회 골을 터뜨립니다.
00:50잇따라 3번이나 슈팅한 끝에 기어이 벤쿠버 골문을 열었습니다.
01:00후반 추가 시간에 손흥민의 발이 또 한 번 빛납니다.
01:07A매치 볼리비아전 프리킥 골처럼 이번에도 상대 수비벽을 뚫고 전혀하게 프리킥을 성공시킵니다.
01:15자신의 시즌 12로 12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갑니다.
01:20LAFC는 경고 누적과 부상으로 벤쿠버보다 2명 많은 선수가 경기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습니다.
01:30그리고 승부차기에서 결국 4대3으로 패하며 이번 시즌 우승컵의 꿈을 접었습니다.
01:37YTN 김동림입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