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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전날(22일) SNS에 국민의힘의 장외 여론전을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건 정부 여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경남 창원에서 민심 행보에 나서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과민반응하는 걸 보니 전국 순회 일정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제안한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토론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정 대표의 참여가 전제조건은 아니지만, 참여는 언제든 환영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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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장 대표는 오늘 경남 창원에서 민심 행보에 나서기 전 기자들과 만나
00:20정 대표가 과민 반응하는 걸 보니 전국 순회 일정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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