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한지 2개월 ‘미숙’…지각에 서두른 선장

  • 5년 전


경향1 다뉴브강 사고지점 102km 하류에서 한국인 추정 남녀 시신 2구 발견
한국 헝가리 "구조대 안전 담보 못 해" 선체 진입 불허
동아 추돌 크루즈선, 1시간 지연 출발…선장 "시간 늦어 운행 서둘렀다"

[2019.6.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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