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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마치고 돌아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늘(22일) 다시 미국으로 떠납니다.

이달 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협상 타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인데요.

출국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용범]
양국 간에 의견이 많이 좁혀져 있는데 추가로 한두 가지 더 아직까지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그런 분야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와 있는 그런 한두 가지 쟁점에 대해서 우리 국익에 맞는 타결안을 만들기 위해서 이틀 만에 다시 나가게 됐습니다.

[김정관]
...

[기자]
다음 주가 바로 APEC이잖아요.

그러면 실무선에서는 마무리하러 간다고도 봐도 되는데요?

[김정관]
마무리라기보다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긴장의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1분 1초까지 우리 국익이 관철되는 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아직 실장님께서 한두 가지 쟁점이 남아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APEC 전에 기존에 합의된 내용만 담아서 좀 문서화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신지?

[김용범]
아닙니다.

쟁점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특정 시점까지만 합의된 그 내용가지고 MOU를 하고 그런 안은 정부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고요.

7월 31일날 양국 간에 타결된 그 안을 실행할 수 있는 지금 말한 MOU 전체에 대해서 양국 간에 합의가 되어야 성과물로 마무리가 되지 그전에 APEC이라는 특정 시점에 우리가 그 특정 시점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남기고 부분합의된 안만 가지고 MOU를 사인하고 우리 정부 내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자]
그러면 APEC 때는 정상 간 합의문이나 MOU 서명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김용범]
한미 정상회담이죠.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번 워싱턴에서 이루어졌던 한미 정상회담에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과가 대외적으로 정리돼서 발표되지 않았죠.

그게 통상 이슈가 그때 이행에 관한 사항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서 다른 분야까지 약간 보류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번에 만약에 통상에 대한 MOU나 이런 부분이 다 완료가 되면 통상 분야도 발표될 것이고 그리고 지난번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에 잠정적으로 합의된 큰 성과들이 많이 있는데 그 성과들도 한꺼번에 대외적으로 발표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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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는 양국권의 의견이 많이 좁혀져 있는데 추가로 한두 가지 더 아직까지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그런 분야가 있습니다.
00:13그래서 그 남아있는 그런 한두 가지 쟁점에 대해서 우리 국익에 맞는 그런 타결안을 만들기 위해서 이틀만에 다시 나가게 됐습니다.
00:43실장인데 다음주가 바로 APEC이잖아요. 좀 실무선에서는 저희가 마무리를 하러 가신다고 봐도 되는거지요?
00:54정원님 답변하시대요.
00:55아 마무리라기보다는요. 마지막 그 순간까지 계속 긴장의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01:03마지막까지 마지막 1분 1초까지 우리 국익이 관철되는 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01:08아직 실장님께서 한두 가지 쟁점이 남아있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1:15그러면 APEC 전에 기존에 합의된 내용만 좀 담아서 분석화에 발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신지?
01:23아닙니다. 쟁점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어떤 특정 시점까지만 합의된 그 내용 가지고
01:34MOU를 하고 그런 아는 정부 안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고요.
01:387월 31일날 양국 간에 타결된 그 안을 실행할 수 있는 지금 말하는 MOU, MOU 전체에 대해서
01:47양국 간에 합의가 되어야 어떤 성과물로 마무리가 되지
01:53그 전에 APEC이라는 특정 시점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남기고
02:08합의만 된 부분 합의된 만을 가지고 MOU를 사인하고 이런 일은 저희 정부 내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02:14그러면 그 연장선상에서 APEC 때는 정상 간의 합의문이나 MOU 참여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02:23APEC은 아니고 한미정상회담이죠.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02:30한미정상회담은 지난번 워싱턴에서 이루어졌던 한미정상회담에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02:37그런데 그 성과의 성과가 대배적으로 단일한 어떤 정리돼서 발표되지는 않았죠.
02:48그래서 그게 이제 통상 이슈가 그때 이행에 관한 사항들이 그때 합의에 이르지 못해서
03:01다른 분야까지 지금 약간 보류되어 있는 그런 상태인데
03:08이번에 만약에 통상에 대한 MOU나 이런 부분이 다 완료가 되면 통상 분야도 발표가 될 것이고
03:16그리고 이전에 이전 지난번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의 잠정적으로 합의된 큰 성과들이 많이 있는데
03:27그 성과들도 한꺼번에 다 이렇게 대외적으로 발표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는데
03:34결국 이제 안보 이슈도 있고 여러 이슈가 있으니까
03:38그거는 우리 안보실 차원에서 지금 유성남 실장님이 조율하고 계시고 외교부하고
03:44지난번에도 이 통상 분야가 마무리 안 된 것이 다른 분야에까지 좀 잠정된 그런 결과를 이어졌는데
03:57이번에 통상 분야가 만약에 양국 간의 이익이 합치되는 방향으로 마무리될 수 있으면
04:04그런 결과도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04:09협상이라는 것이 상대방이 있고 시시댓대로 또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04:15미리 예단해서 그렇게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04:18마무리할까요?
04:20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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