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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 정세균 / 국회의장

[앵커]
친근한 정세균 국회의장 직접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저희가 영상으로 균돌이, 세균맨 여러 별명들을 보여드렸는데 마음에 듭니까?

[인터뷰]
네, 마음에 듭니다.

[앵커]
어떠세요, 그런 별명에 대해서?

[인터뷰]
사실 뭐 요새는 소통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나 또 신세대들과 소통하는 데는 그런 별명도 있는 게 좋고 또 무슨 딱딱하게 권위주의적인것 보다는 국민들과 가까운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앵커]
의장실 자리에도 세균맨 인형을 오랫동안 두셨더라고요.

[인터뷰]
제가 의장이 됐는데 젊은이가 그걸 선물을 했어요. 제가 직접 받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또 그 옆에 뽀로로 나오는 인형도 또 하나 있는데 이것을 의정부의 여고생이 우편으로 보내 가지고 그 학생을 저도 보지는 못했는데 손으로 편지를 열심히 써서 보내서 지금 그 두 녀석들을 제가 잘 모시고 있죠.

[앵커]
이런 친근함이 국제무대에서는 어떤 역할로 나타날지 궁금한데요. 지금 사실 유라시아의장회의가 끝나지 않았습니까? 이 회의가 어떤 건지 설명을 좀 먼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인터뷰]
아마 우리 국민들께서도 대부분이 유럽은 유럽이고 아시아는 아시아다. 이렇게 별도의 대륙처럼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죠. 하긴 유럽과 아시아가 단절돼 왔던 측면도 있죠.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사실은 하나의 대륙입니다. 유라시아 대륙이. 그래서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라는 말도 나왔고 또 러시아나 중국에 일대일로 이런 것들도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보고 연결을 제대로 해서 이제 부산에서 바다를 돌아서 유럽으로 물건을 싣고 갈 일이 아니고 그냥 철도로 가면, 그러면 경비도 절약이 되고 시간도 줄거든요. 그래서 세계 육지의 50%가 유라시아 대륙이에요.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에 75% 인구가 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곳이죠.

그래서 이 유라시아 대륙 국가들이 서로 협력해서 공동 번영을 하면 좋지 않느냐. 그래서 사실은 작년에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공동으로 주최를 해서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라는 것을 창설했어요. 그러면서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금년에는, 이번에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공동 주최해서 회의를 열었는데 작년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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